그것이알고싶다 – UFO와 외계인은 존재,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시도.

SBS의 그것이알고싶다 에서도 방송한 바 있는 UFO와 외계인, 그 중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 약자로서, 즉 미확인 비행 물체를 가리켜 UFO라 합니다.

사전적 정의대로라면, UFO는 무수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즉, 확인되지 않는(Unidentified) 비행(Flying) 물체(Object)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UFO를 또 다른 의미로도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외계인의 이동 수단으로서의 비행체”로 말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는 한 보통 사람들은 UFO와 외계인을 한 몸체로 생각하여, ‘외계인의 이동 수단으로서의 비행체’를 UFO로 인식하는 듯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UFO와 외계인은 존재할 수 있는가 [ 사진 설명 : 구름別曲 – 북한산, 2013-08-16 ]

인간이 지적인 존재이며 동시에 연약한 존재이기에 절대자와 종교에 의지하듯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때론 매우 지대해, 당연히 UFO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큰 것 같습니다.

많은 매체와 수많은 사람들이 UFO와 외계인에 대해 탐구했으며, 그 실체에 대해 의문점을 풀고자 해왔습니다 .

참고로 한국 방송 SBS의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뉴질랜드의 구체적인 UFO 관련 사건을 포함하여 다룬 바 있고, ‘그것이알고싶다’와 세계 유수의 방송에서도 매우 많이, 종종  다루는, 잊을 만하면 제기되는 문제입니다(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UFO와 외계인에 대하여 다룬 회차는 6회 – 1992년 5월 5일 (화요일) UFO의 실체를 밝힌다, 167회- 1997년 1월 13일(월요일) 세계 최대의 미스터리 UFO의 실체를 파헤친다, 785회차 –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UFO는 오고 있는가?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외계”라는 말에 대해서도 정의를 알 필요가 있는데요. ‘외계’는 사전적 정의로 지구 밖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지만, 태양계 밖을 외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지 않나 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와 지구의 생명체는 태양이 없이는 존재 자체가 성립할 수 없고, 우주에서 항성으로서의 태양과, 그에 속한 행성들을 하나의 계(界), 즉 가족으로서 보는 것입니다.

지구는 에너지의 원천으로서의 별이 태양입니다. 생명체는 에너지와 구분하여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즉,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에너지원으로서의 별(항성)이 있고, 그 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적당한 거리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UFO와 외계인은 존재할 수 있는가 [ 사진 설명 : 정물사진 – 체리 ]

그런데, 현재까지 밝혀진 것으로는 우리 우주는 초은하단 – 은하단 – 은하 – 별 – 행성 – 위성 – 소행성 – 혜성, 그리고 성간물질, 블랙홀, 비물질, 그리고 그 존재가 완벽히 입증되지 못한 화이트홀(White Hole ; 블랙홀의 출구, 웜홀의 구성요소), 웜홀(Worm Hole ; 벌레구멍, 벌레가 과일 표면을 따라 이동하는 것보다 벌레구멍을 통해 이동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에서 착안된 Naming)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은하에는 천억 개 이상의 별이 있고, 우리 우주에는 약 5천억 개 이상의 은하로 구성되어 있다합니다. 어림잡아 1,000억 x 5,000억 이면, 지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숫자입니다. 물리학, 수학, 통계학 등 과학의 영역에서 보자면, 확률적으로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100%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항성)은 센타우루스의 프록시마이고, 지구로부터 약 4.3광년의 거리에 있답니다.

그러나(But), 외계인이 지구에 오려면, UFO와 같은 이동수단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우주선의 속도는 빛의 1/10을 넘을 수 없습니다(방사선의 충격 등으로). 따라서, 설사 프록시마계에 생명체가 있고, (과학이 뛰어나서)현실적으로 최대속도인 우주선으로 지구를 오더라도 43년이 걸립니다.

지구에서 발사하는 우주선의 속도로 계산해볼까요?
지구에서 발사하는 우주선의 속도는 초당 수십 km 정도입니다. 빛의 속도는 1초에 약 30만 km입니다(아래 어려운 계산과정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4.3 광년 = 4.3 광년 x ( 365일 / 1년} x (86,400초 / 1일) = 135,604,800초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4 x 10^8 초 x 300,000 km = 4.2 x 10^13 km입니다.

즉, 지구 우주선의 속도로는 가장 가까운 별에서 지구까지 오는데 조차 수만 년이 걸립니다. 우주에서 항성간 거리는 보통 몇 광년에서부터 수백억, 수천억 광년 단위입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외계인이 있고 UFO가 있다하더라도, 지구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에 현실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지구에서 외계인과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는 점입니다.

우주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으로, 웜홀(Worm Hole)등이 거론되기도 하나, 웜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하더라도, 이동하는 모든 구성체의 파괴를 전제로 하기에 이 또한 불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지구에서 외계인과 이동수단으로서의 UFO를 본다는 것은 태양계 내부에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보자면 그렇습니다. 초과학, 초현실로 보자면 그것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초과학 초현실의 현상이 입증된 예는 없습니다.

초능력도 초과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능력은 과학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2003년도(?)에 캐나다의 전직 마술사 제임스 렌디가, ‘초능력을 증명해보이면 100만 불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직 이를 통과한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지구 밖 아주 멀리 우주 속에 외계인을 포함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지구에서 태양계 밖의 외계인과 이들의 이동수단으로서의 UFO를 보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UFO와 외계인은 존재할 수 있는가
이상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 UFO와 외계인은 존재할 수 있는가를 마치며, 본인이 아주 어렸을 때 직접 경험하고, 평생 기억 속에 절대 잊혀지지 않는 초현실과 초과학 현상에 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포스팅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