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방수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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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용산 서비스센터(Yongsan A/S Center) 약도

약 보름전에 휴대폰 요금 절감과 사진, 동영상 촬영을 위해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Z3C) 스마트폰을 자급제폰으로 구입했습니다(별도 후기).

Sony Xperia Z3C는 2,000만 화소의  사진, 4K 동영상 촬영, 수중 촬영(이 부분은 주의 필요)이 가능한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2K, 4K, 8K라고 하는 것은 요즘 보통 보는 Full HD 영상이 가로 1,920 픽셀 x 세로 1,080 픽셀이라 가로 약 2,000픽셀 (2K) 동영상, 약 4,000 = 4K 등으로 부릅니다.

삼성전자에서 UHD TV 디스플레이 장치등을 출시했지만, 그렇게 담은 영상 컨텐츠가 필요하고, 따라서 촬영 장비에도 8K까지 담을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KT 직영점에서 44만원 – 올레 멤버쉽 포인트 5만원 = 약 39만원에 구입(카드할부)한 셈입니다.  요금제는 2년 약정으로 요금할인을 받아  16,750/월 전후(요금제에 관해서는 추후 별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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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으로 구입한 소니 Xperia Z3 Compact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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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측면 모습(마그네틱 충전단자)

방수테스트를 위해 소니코리아 용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다.

소니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Z3C는 IP65 및 IP68 방수방진 등급을 받았습니다.

IP65 방진방수 등급은 생활 방진방수로서 미세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고, 모든 방향에서 저압으로 분사되는 물로부터 보호됩니다.

IP68은 물에 넣었을 때의 방수등급으로 수심 1.5m의 담수에서 최대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최고의 방수등급을 의미합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있어 부식성이 강합니다. 방진방수등급이 담수를 기준으로 한 것임에 유의하여 바닷물에서 사용은 안됩니다.)

나로서는 원래 사진 촬영과 4K 동영상 촬영이 이 스마트폰을 선택한 주요한 목적이었던 만큼 방수테스트는 꼭 받아야했습니다.

먼길 외출을 했다 돌아오는 길에 소니 코리아 용산 서비스센터를 들렀습니다.

지하철 신용산역 3번 출구로 나와 5012번 버스로 2정거장, 전자랜드 신관 지하1층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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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랜드 실내는 처음 들어가보는 곳이라 조금 헤메었습니다.

오후 3시경에 방문해보니 4~5명이 대기하여 A/S 접수 순번 대기표를 받아 10여분 대기.

방수테스트는 보통 10여분이면 된다고 본 바가 있어, 그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10여분이 지나 결과가 나왔는데, “방수테스트 불합격”이라 합니다.

제 반응은 “이크, 잘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왜냐구요?

방수테스트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Z3C를 물에 넣어 수중촬영을 했더라면 소중한 스마트폰 망가뜨려 못쓰게 될 게 뻔했기 때문입니다.

미연에 이를 방지할 수 있어 크게 다행이었다 생각했습니다.

A/S 직원 왈, “수리에 1시간 30분 정도 걸리겠습니다. 5시쯤 오시죠?”

나중에 알고보니, 액정 및 스마트폰 내부를 감싸는 케이스를 전부 교체하는 작업이었다합니다. 방진방수는 그렇게 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못했기에 인근에서 식사도 하고, 국민은행 영업점에 들러 휴면예금계좌조회환급도 받았습니다(무려 25여년 전의 은행휴면계좌도 발견하고, 약 10만원 환급, 공돈 생김~^^ㅋㅋ, 별도 포스팅).

5시경에 소니 용산서비스 센터를 다시 방문하여, 새것이나 다름없는 Z3C를 회수했습니다.

모두 무상처리.

액정보호필름도 구매할 겸, 용산 전자 상가를 기웃거리며 지하철 신용산역을 향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시리즈는 국내에 보급이 덜 되어서 악세사리점에서 액정보호필름은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차후, 인터넷으로 구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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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용산 선린상가에서 회수한 Z3C로 한 컷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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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로 촬영한 서울 도심 촬영 사진 한장을 남기며, “방수테스트를 위해 들른 소니코리아 용산서비스 센터 방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