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5, 웰컴 2016 한편의 시와 함께 – 이해인님의 12월의 기도

By |2015-12-31 17:25|Categories: 철학•단상(Philosophy•Essay)|Tags: , , , |0 Comments

[한 편의 시] 이해인 수녀님의 "12월의 기도" 참 어둡고 긴 터널이었습니다. 알 수 없는 무언가에 이끌려, 우연이 필연이 되고, 필연이 우연이 되었습니다. 이제 2015년은 가고 2016년 병신년이 밝아옵니다.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고, 오늘도 내일도 모두 모르겠습니다. 어제에 될 수 있으면 오늘을 계획하지 않았듯이, 오늘 내일을 계획하지 않으려 다짐합니다. 흐르는 물처럼, 떠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