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수수료는 구매시 무료, 지급(인출)시 2.9% + 0.30 USD

페이팔(Paypal)은 나스닥(Nasdaq, 미국의 한국 코스닥과 비슷한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올해 회사의 분할, 합병과 같은 절차를 거쳐서 Privacy policy(개인정보 보호 정책)등의 약간의 변화가 있었고, 최근에는 한국어도 페이지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Paypal을 몇 번 이용할 기회가 있어서, 수수료에 대해 다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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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거래를 많이 하는 기업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해외 직구를 하거나 외국인에게 물건을 파는 소규모 쇼핑몰이라면 페이팔 서비스가 여러모로 편리하고, 수수료 면에서도 다른 외화 지급 방법 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급 방법은 외화 자체를 한국으로 송금하여, 원화로 환전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기는 방법을 통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개 은행 등 은행을 몇 번 거치고, 거치는 단계마다 수수료를 물게 되어 최종적으로 손에 쥐게되는 원화는 페이팔보다 대부분 적습니다. 즉, 수수료가 비싸다는 이야기입니다.

페이팔보다 수수료가 적은 외화 수금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팔 수수료 | Paypal Fees

구매시 무료 :

페이팔에 잔고가 남아있을 경우, 해외 직구 등 해외에서 물건을 살 경우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페이팔에 잔고가 있으려면, 해외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그 대금을 페이팔에 적립하여 놓거나, 한국에서 외화를 페이팔로 입금(송금 또는 신용카드)시켜 놓은 경우일 것입니다.

입금의 경우, 페이팔 자체는 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송금하는 은행이나 신용카드회사와 중개 은행 등에서 수수료를 떼 갑니다.



인출시 2.9% + 0.30 USD :

수금은 페이팔에 남아 있는 잔고를 한국내 내 은행계정으로 받을 경우 -> 내 입장에서는 수금 또는 인출(Withdrawal)이지만, 페이팔의 입장에서는 지급 거래(Payment)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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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내는 방법은 환전을 통해서 :

페이팔은 해당 외화 자체를 바로 받을 수가 없으며, 원화 환전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되어, 내 한국 은행 계정에는 원화로 입금이 됩니다.

이 과정에 수수료가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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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당일 환율과 Paypal 인출시 Paypal 환율로 계산을 해보면 수수료가 대략 2.9% 전후가 될 것입니다. 환율이 수시로 변하므로 약간의 시차가 있어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환전 수수료 개념을 적용시켜 놓은 것이죠.

2.9%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1000$에 29.3$이나 수수료를 떼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화 수금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죠.

다른 외화 수금 방식도 많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언제 내 한국 통장에 입금이 되나요?

이 글의 두번 째 이미지를 참고하면 영업일 기준으로 3~5일(business days)이 소요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 17일 Withdrawal(인출)하였으면, 17일, 18일, 19일로 계산하여, (주말, 공휴일이 없다 가정) 이틀 뒤인 8월 19일이 3영업일 째가 되며, 8월 21일이 5영업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페이팔에서 적용하는 지급거래, 즉 인출 과정에서의 수수료를 좀 더 중점적으로”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