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할증 기준과 자기부담금

자동차종합보험은 대체로 대인 I(“책임보험”), 대인 II, 대물, 자기차량손해(자차), 자기신체손해, 무보험차상해, 긴급출동서비스 등으로 구성.

이 중에서 자차항목에서 자기 부담금을 선택하도록 요구합니다. 자차보험금은 최고 보상한도가 차량 가액에 준합니다.

즉, 차량 가액이 500만 원이라면, 보험으로 보상되는 금액 최고한도가 500만 원입니다.

자기 부담금은 사고로 차량손해가 났을 때, 손해금액중 보험회사 말고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공제)으로, 보험회사에서는 “자기 부담금”을 공제하고 보상해줍니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 시 자기 부담금을 5만 원으로 설정해놓으면, 자차사고 시 손해금액에서 “자기 부담금”인 5만 원을 공제하고 보상해준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 부담금(2011년 2월 중순 이후)

물적 할증기준과 자기 부담금(A) 

물적할증기준
물적할증기준은 대물사고/자기차량손해에서 보상받은 금액, 또는 상대차에 보상해준 금액이 고객이 선택한 물적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면 보험료가 인상된다는 뜻입니다. 즉, 물적할증기준은 자차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선택해야합니다(대물사고 감안).
2010.1.1일부터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을 선택해야 하며, 그 이전에는 50만원이었습니다.

2011년 2월 중순부터 자기차량손해지 고객이 부담하는 자기 부담금은 손해액의 20%인 정률제로 변경되었습니다.
단, 자기 부담금은 물적 할증기준의 10% 이상이며, 50만 원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다음의 공식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물적할증기준 x 0.1 ≤ 자기부담금(A = 손해액 x 0.2) ≤ 50만원

(사례1) 물적할증기준 100만원, 자기차량손해액이 170만원일 때 자기부담금(A) = 170 x 0.2 = 34만원.

자기부담금이 위의 공식내에 있으므로 자기부담금은 34만원이 됩니다.

(사례2) 물적할증기준 200만원, 자기차량손해액이 400만원일 때 자기부담금(A) = 400 x 0.2 = 80만원.

자기부담금이 위의 공식범위밖에 있으므로, 자기부담금은 50만원이 됩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 부담금 도표

이전(2011년 2월 중순이전)의 자기차량손해와 자기부담금에 대한 도움말

자기차량손해는 보통 “자차보험” 또는 “자차”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하며, 대체로 보상 최고한도가 가입 시의 차량 가액에 준합니다. 자기과실에 의하여(또는 자기 과실이 없음의 경우도 있음), 충돌·접촉·추락·전복·도로운행 중차량침수·화재·폭발·낙뢰·비래 물·낙하물 또는 자동차 전부의 도난으로 자기 자동차에 생긴 직접손해를 보상해주며, 다만, 한 번의 사고로 생긴 손해가 전부 손해(“전손”이라고도 함)가 아닌 경우에는 보험증권에 기재된 자기 부담금액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을 공제하고 보상해줍니다.

자기 부담금은 자기차량손해가 발생할 때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보상 시 보험회사에서는 이 금액을 제하고 보상합니다)이며, 부담금이 많을수록 보험료는 낮아집니다.

이전(2011년 2월 중순이전)의 자기차량손해와 자기부담금에 대한 도움말

자차의 가입과 손익계산

자차보험은 표준 종합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보험료 비중이 높고, 보상한도는 보통 가 입시의 찻값에 해당하므로, 손익을 고려 자동차보험 가입 시 가입/미가입 고려를 해볼 수 있는 항목입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보통 중·고가의 신차라면 가입하는 쪽이 유리하지만

보통 중·고가의 신차라면 가입하는 쪽이 만일의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좋을 수도 있으며, 저가의 중고차라면 가입하지 않아도 좋지 않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고로 소액 자차보험금으로 처리하면 그다음 해부터의 보험료 할인할증과 관련하여 결코 유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만 21세, 자동차보험 최초가입, 150만 원대의 중고차, A 보험사 경우라면 보험료 총액이 93만 원대인데, 자차보험료가 29만 원 정도 됩니다. 자차보험료의 비중이 약 31%가 되고 나중에 사고로 보상을 받을 시 100% 자기 과실이 없음이라 하더라도 1년간 무사고 할인할증률의 정지 불이익, 자기과실 시는 할증 또는 3년간의 추가할인 정지 불이익 등을 고려한다면 결코 유리할 수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동차종합보험의 할인할증, 물적 할증기준 및 자기 부담금 등 내용이 어렵고 복잡하다면, 경력 있는 전문가(자동차보험 설계사)의 도움 상담을 받는 것이 낫습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자기부담금의 설정과 보험료차이 예시

자차보험에 가입하면, 자기 부담금을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부담금이 5만 원일 때 자차보험료는 가장 비싸고, 50만 원일 때 가장 쌉니다. 이 자차보험료는 보험료 총액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의 물적 할증기준 자기차량손해 자기부담금

앞에서 예시한 경우는

앞에서 예시한 경우는 자기 부담금을 5만 원 기본으로 설정하여 29만 원이 나왔지만, 예를 들어 50만 원으로 설정하면 자차보험료가 20만 원으로 약 9만 원이 싸지게 됩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앞의 분이 차량만 에쿠스(리무진) VL450, 오토매틱, ABS, AIR-D 2001년식 찻값 5,739만 원, 자기 부담금 5만 원이라면 보험료 총액이 320만 원이며 이 중 자차보험료는 225만 원으로 약 70%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같은 경우 자기 부담금을 50만 원으로 설정했다면 자차보험료는 157만 원이 되고, 따라서 보험료 총액도 252만 원이 되어 68만 원이나 싸집니다.

각 경우의 수는 너무 많으므로 이 역시 전문가 (자동차보험 전문 설계사)와의 상담으로 푸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