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효능, 성분 및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인삼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이 글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내용이 많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삼을 복용한 지 약 30년이 넘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우리 사회에서는 인삼은 열이 있는 사람에겐 부작용이 많아서 먹어선 안된다는 통념이 매우 강합니다.

본인도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인삼의 효능과 용법

인삼의 효능과 용법

부모님께서 어렸을 때, 우리 집안은 열이 많아서 부작용이 심해 인삼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주변 사람과 인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10명중 9명은 “자기는 열이 많아 인삼을 먹으면 안된다. (혹자는) 그래서 홍삼을 먹는다.”고 하는 것이 일상적인 체험이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늘 아르바이트를 하고, 먹는 음식이 부실하고 체력이 극도로 허약해서 몸을 버티기 위해 뭔가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인삼에 대해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탐구한 끝에 어렸을 때 부터 들어 온 인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즉,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에게 해롭고 부작용이 많다.”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인삼 복용을 통하여 체력 보완을 하기로 했습니다.

조선시대 왕 중에 영조가 인삼을 좋아해 평생 복용했고, 그로 인한 것인 지는 모르나, 조선 시대 가장 장수한 왕 중의 하나라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합니다.

마침 거주지 가까운 곳에 대한민국 한약재 시장으로서 가장 크다는 경동시장이 있었습니다.

경동시장은 도매상가가 많아 인삼가격이 싼 곳이 많습니다.

평소에 인삼을 조리하는 등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인삼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생삼 또는 수삼이라고 하나요? 이것은 장기 복용하기에 불편하고, 학생으로선 더욱 불리했습니다.

생삼과 수삼은 1년 중에 어쩌다 먹는 일회성이 강한 복용법입니다. 일회성으로 간혹 먹는 방법은 몸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건삼을 갈아서 먹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인삼의 효능과 용법에 대해서

인삼의 성분과 효능, 먹는 방법에 대해서

인삼가격이 비싸지 않나요?

인삼을 수 십 년 먹었다고하면, 비싼 인삼을 그리 사먹을 돈이 있었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약 20여년 전에 인삼 먹는 방법으로 고정시킨 것은

1. 6년근 인삼으로 직배삼

2. 캔으로 나온 건삼을 간 분말.

3. 8 편(뿌리)짜리 300g

4. 최근에 생산된 것.

 캔으로 된 것을 선택하는 것은 중국산 등의 위조가 쉽지 않기 때문이고, 인삼 가격이 조금 더 싼 15 편(뿌리) 대신에 8 편(뿌리) 짜리를 선택하는 이유는 가격 차이에 비해 효능 차이를 더 크게 느껴 그렇습니다.

곱게 간 인삼 분말을 밥먹는 수저로 한 스푼 정도 물에 타서 휘휘 저어 마시고 나옵니다. 꿀이 있으면 장에 더 좋습니다.

꿀이 장을 보한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 경험상 그 말은 맞는 듯합니다. 그러나 꿀이 없어 맹물에 타 먹어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몸이 피로할 땐 매일 한 스푼씩, 몸 상태가 좋아지면 2~7일에 한 번 씩 물에 타 마시는 방법으로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건삼 6년근 300g짜리 한 캔, 경동시장 인삼가격으로 약 8만 5천원 전 후 하는 것 (최신 시세)을 약 2~3개월간 복용할 수 있습니다.

90일로 계산하면 하루 1,000원도 안되는 돈입니다. 요즘 버스 한 번 타도 1,000원이 넘고, 담배 한 갑은 2천원을 대부분 훌쩍 뛰어 넘는 걸 감안하면 부담스럽게 비싼 것이 아닙니다.  이 방법으로 평생 인삼으로 효과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인삼 복용법이 좋은 점

1. 아무런 불편 없이 필요할 때 언제든 손쉽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2. 건삼을 곱게 간 분말이라, 표면적이 넓어 인삼 성분의 용출이 빠르고, 따라서 장에서의 흡수도 용이합니다. 건삼이라 장기 보관하며 먹기에도 좋습니다.

3.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평생 장기 복용할 수 있습니다.

홍삼이나 홍삼엑기스와의 비교

물론, 홍삼도 좋고, 홍삼 엑기스도 좋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인삼에 비해 비싸 주머니 가벼운 서민에겐 부담일 수도 있습니다.

먹는 방법에 있어서도 홍삼엑기스는 물을 데워 뜨거운 물에 녹여 먹어야 하는 한 과정이 추가되어 더 불편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생각하여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조금이라도 어딘가 불편하거나 부담이 되면 심리적으로 장기적 계속 복용에는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삼과 홍삼의 가장 널리 알려진 유효성분은 인삼사포닌,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등인데, 그 유효성분의 총량은 인삼과 홍삼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다만 홍삼의 경우 인삼에는 없는 새로운 유효성분이 수십 종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홍삼엑기스를 서너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좀 헤프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삼 성분은 하루 유효 성분 적량을 먹어야 합니다. 적으면 부족해서 유효하지 못하고, 많으면 잉여량은 배설됩니다. 인삼차와 같이 매우 적게 먹는 방법은 몸에 그다지 유효한 차도를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홍삼은 오랜 기간 꾸준히 지속적 장기 복용에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먹는 방법도 불편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지속적 부지런함이나 보조자가 있다면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효능도 인삼으로 먹는 방법에 비해 나을 수도 있겠지만, 체험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인삼 부작용? 인삼 먹는 방법과 성분

인삼 부작용? 인삼 먹는 방법과 성분의 효능

인삼의 성분과 효능

인삼의 성분과 성분별 효능에 대해서는 하단부 인용문을 참고해주시고, 그 효능에 대해서는 필자의 체험에 바탕을 둔 몇가지 확실한 점들을 열거합니다.

첫째, 면역력이 확실히 높아지고, 생체 에너지 상태가 좋아집니다.

항생제 등 약을 복용하면, 몸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의 기운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좋습니다. 몸 자체의 면역력도 높아지므로 병의 쾌유가 빠릅니다.

둘째, 장기 복용하면 노화가 지연됩니다.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세째, 사람이 윤기 있어 보이고 빛이 납니다.

윤기가 있어 보이는 것은 푸석 푸석해보이는 것과 반대입니다. 피부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외양에서 사람이 윤기 있어 보입니다.

네째, 생식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표현하기가 좀 그렇지만, 남성의 경우 정자 생산력이 확실히 커집니다. 이는 무엇을 뜻할까요? 즉, 사람의 생체 에너지를 크게 고양한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기타 많은 효능이 있지만, 아래 인용문을 참고하시고 판단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인삼의 성분이 인체에 주는 효능

Ro – 항염증작용, 혈전용해작용, 항감염작용
Rb1 – 중추신경억제 및 정신 안정작용, 중추성 섭식억제작용, 신경전달물질 분비촉진 작용,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작용, 핵산|단백질 및 지질 생합성 촉진작용, 뇌기능 개선작용, 공격성 행동억제 작용, 간장애 보호작용, 항산화 촉진작용
Rb2 – 중추신경 억제작용, DNA|RNA|단백질|지질 생합성 촉진, 항당뇨 작용, 당 및 지질 대사촉진작용, 고콜레스테롤 저하 및 항동맥 경화작용, 종양혈관 신생억제 작용, 질소대사 평형작용
Rc – 중추신경억제작용, DNA|RNA|단백질 생합성 촉진작용, 정자운동성 증진작용
Rd – 방사선 손상 방어작용, 신경세포 보호작용, 면역조절작용, 항산화 작용
Re – 항당뇨 작용, 인슐린 저항성 감소, 신경세포 보호작용, 정자 수정력 증진, 항산화 작용
Rf – 항통증 작용
Rg1 – 중추신경흥분작용, 기억 및 학습기능 증진작용, 뇌세포 보호작용, 신경세포증식 촉진작용, 항스트레스 작용, 스트레스성 섭식장애 억제작용, 면역조절, 항피로 작용, 혈소판 응집억제, 혈관확장작용
Rg2 – 혈관성 뇌손상에 의한 기억감퇴 개선, 기억학습 개선작용, 신경세포 보호작용, 혈관내피세포 증식 촉진작용

인삼효능과 효과적으로 먹는법 1-how-to-use-jinseng-and-its-efficacy-of-alive-jinseng-roots-740

인삼 효능과 효과적으로 먹는법

오늘은

한국 땅에 태어나, 우리에게 그것이 인연일 수도 있는 고려인삼.

오늘은 인삼의 성분과 효능, 이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등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약 8년전에 인삼에 관해선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절대 안드시겠다던 노령의 부모님이 생사를 오가는 중환자실에서 장기 입원 후 퇴원하여 가끔 사다드렸더니 먹어보고 좋다고 계속 드십니다.

이 글은 특히 체험을 통한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개입되어, 글을 읽는 분과 견해가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