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기억 하나….


시간의 축 속에서 잊어버린 기억 하나가 있었네요.
뭘하려 했는 지는 몰라도, 이리 저리 무얼 하다 Smokie의 Needles and Pins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스모키 바늘과 핀들

실제 시간과 느끼는 시간은 차이가 크다.


실제 시간은 얼마 안 흘렀지만, 머리로는 언제 인지 모르는 까마득한 과거가 되었습니다.
한 때 이 곡에 빠져 몇달간을 간간히 틈틈히 셀 수 없이 많이 듣고 흥얼거린 것 같습니다.
아마도 좋았던 기억은 아닌, 상당히 아팠던 기억인 듯 합니다.

팝송을 좀 들으신 분이라면 스모키를 아실 겁니다.
대표적인 곡이 Living Next Door to Alice 이죠.

음색이 우리나라 대표가수인 “조용필”을 떠올리게 하는 밴드입니다.

오늘 문득 이 곡을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스모키(Smokie)의 Needles and Pins


감상하실 분들을 위해 이 곡을 이곳에 올립니다.

이 글에서는 감상만 하고, 다음에 가사의 의미, 해석 등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