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슬픔의 근원에 대해서 #2

About the root of human sadness #2

성격 급한 분들을 위해 결론의 극히 일부부터 먼저 제시하고 넘어갑니다.

“누구나 다 힘든 거야”, 햇볕을 많이 쬐어라, 술을 마시지 마라, 운동해라 등등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 가급적 않으려 합니다.

[ 햇볕을 필요한 만큼 쬐고, 술을 너무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의 규칙적 실천이 쉽지 않은 분들이 많기에 현실적이고 보충적인 방법을 제시하려는 것입니다.  ]

 

인간 슬픔의 근원에 대해서 #2 / About the root of human sadness #2

 

1. 정말 슬프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엔? / When you can’t get out of sadness?

이런 내 마음을 한번 돌아봅니다. 왜 나는 슬퍼하고 있는 걸까? / Look round my mind or myself in the view of the third person. You can observe your mind. Ask to yourself why I am in the state of sadness?

대체 인간이 뭐 이길래……. 나는 뭐 이길래……. 내 마음은 Why, 왜 슬퍼하고 있는 거지? 하고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즉, 제삼자의 관점에서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어? 나는 왜 슬퍼하고 있는 거지?

물론 이런 생각이 없을 때에는 슬픔이라는 그것에 함몰되어 있고자 하는 것이 보통 사람의 관념입니다. 객관적인 돌파구를 찾을 때 까지.

슬픔은 관성이 붙어, 거기에 머물러 있고자 하는 관성이 강합니다. / Sadness has strong inertia, and want to stay in that state itself (yourself).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의 마음은 본디, 슬픔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It means, that’s what happens if human mind likes sadness by nature and.

이해가 되시는지요?

사람은 스스로 슬픔 속에 있고자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결론 일부를 먼저 제시했으므로, 이어지는 글에서 그 이유는 설명해드립니다.)

평생 동안 사람의 마음은 희노애구애오욕(희로애락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감정의 구분), 이 일곱 가지에서 쳇바퀴 돌듯 합니다.

사람은 마음의 노예입니다. / Human is a slave of Mind.

 

인간 슬픔의 근원에 대해서 #2 / About the root of human sadness #2

 

“나는 왜 Why 내 마음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거지?” 반문해보세요.

즉, 내가 함몰되어 있는 슬픔이라는 그 감정을 객관적으로 한번만 바라 봐 주세요.

여러분은 이곳에서 사람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여러분은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들 때, 정말 고통스러울 때, 잊지 말고 제가 말한 “내가 왜 슬퍼하지? 내 마음은 왜 이리 슬퍼하고 있는 거지? 왜 사람의 마음은 스스로를 끝없이 슬픔에 있고자 하지?”

꼭 떠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자주 자주. 정말 힘들고 슬플 때 마다. 내가 그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마다.

제 말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시면, 내 마음을 돌아보며 “피식” 웃음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 You need to know the fact that Human has the instinct of which want to be in the sad mind.

2.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됐어요.”

노래 가사 입니다.

20대에 이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정말 아플 때엔, 이런 말도 귀에 안 들어옵니다. 마음에도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시 떠올려주세요. 뭔가 “아픈 만큼 얻어지는 것도 있으며”, “그 아픔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보도록 하세요.”

물론, 슬픔을 준 어떤 사실이 있었을 것이고, 또 현재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내 마음 또한 스스로 슬픔 속에 가두어 두고 있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떠올려주세요. 그 두 가지가 함께 나를 공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술은 고통 속에서 태어납니다.

역사속의 많은 천재 예술가들이, 이런 고통 속에서 세기의 명작들을 만들어 내곤 했습니다.

예술이 아니라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긍정적인 어떤 곳으로 전환해보시길 권합니다.

인간 슬픔의 근원은, 본디 긍정적인 무엇인가를 위해 스스로를 그리로 빠트리는 것이 근본 원리입니다.

그러나 슬픔의 크기가 크고 깊을 때에는 그러한 원리에 스스로가 함몰되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지 못하고 더 나쁜 방향으로 스스로를 향하게 합니다.

 

인간 슬픔의 근원에 대해서 #2 / About the root of human sadness #2

 

그 슬픔의 크기가 보통, 평상적인 것보다 아주 깊고 예외적인 경우 그렇습니다.

헤어날 수 있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 에너지를 전환시키는 방법을 연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결론의 일부를 먼저 제시하고 원래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계속 해나갑니다.

 

[  인간 슬픔의 근원에 대해서 #3 / About the root of human sadness #3 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