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Guri Amsa Bridge & Seoul, It’s Night Scene,  Panorama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 夜景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구리암사대교, 2013년 완공예정) 교각밑의 그림자가 마음에 들어 올립니다(Panorama).

올려진 사진은 트래픽(Traffic)상의 문제로 모두 jpg 품질 9이하, 가로 850 pixel (원본 가로 6,564 x 세로 2,931 pixel이상)로 축소하였습니다.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 야경 Night Scene Guri_Amsa_Bridge_03

[ 사진 설명 :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 White & Black, Panorama, 2012:09:22 19:47:30]

구리한강시민공원 한강야경

이 사진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파노라마(Panorama)입니다.

이 사진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파노라마(Panorama)입니다.
구리한강시민 공원에서 구리암사대교와 서울을 바라보면 큰 느낌을 주는 것이 교각 아래의 그림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어두운 야경 상태에서 다리 아래 물속에 비친 흐릿한 그림자(반영)을 보면 다리와 그 그림자, 야경, 밤하늘을 모두 담고 싶으실 겁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 끝을 소실점화하고도 싶으실 것입니다. 다리 우측으로 가면 그 높이도 느끼게 해야하고, 이 모두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파노라마가 적절하다 사료됩니다.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 야경 Night Scene Guri_Amsa_Bridge_01

 [ 사진 설명 :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 Bright, Panorama, 2012:09:22 19:47:30]

암사대교 야경

올려진 사진은 넉장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병합

올려진 사진은 넉장의 사진을 파노라마로 병합한 것입니다.

조리개와 ISO 설정에 대하여.
사진 정보를 보면 F10, ISO 200으로 되어있습니다. 촬영시간은 30초입니다.
삼각대 사용은 필수이며,
조리개는 촬영자에 따라 기호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교각, 도시불빛 야경, 하늘에 떠 있는 별(확대보기로 세어보시면 5개 이상입니다), 밤하늘의 구름…

이 모두를 조금 더 선명하게 담기 위해서 F10으로 한 것이고, 이 상태에서 카메라가 자동지원하는 셔터속도는 최대가 30초이며, 더 조이면 ISO를 400이상으로 늘려야 합니다.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삼각대를 좌우 회전이 쉽도록 풀어놓고, 상하 움직임이 없도록 담아야 합니다.

픽쳐스타일을 시험샷으로 마음에 들 때 까지 변경해봐야 합니다(카메라디폴트 픽쳐스타일에 캐논공식사이트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픽쳐스타일이 3~5가지 더 있습니다).

또 중요한 한가지는 카메라 흔들림을 방지하도록 셔터를 손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리모컨 또는 시간지연 자동셔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모컨이 번거로워 2초 시간지연으로 촬영해도 미세한 진동이 없어집니다(테스트결과).

렌즈는 무한대 수동으로 놓아야 하고, 출사전에 먼지삭제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좋습니다.

구리시민한강 공원에서 저녁을 맞이하면, 코스모스, 펄럭이는 태극기와 주황에서 붉은 노을을 함께 담아보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 해 보시면 매우 어려운 작업임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사람 눈으로는 울긋불긋하고 초록의 잎사귀가 있는 코스모스와 붉은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는데, 카메라로는 좀처럼 함께 담아지지 않습니다.

구리 암사대교 및 서울 한강 야경 Guri_Amsa_Bridge_02

[ 사진 설명 :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 – Near Original, Panorama, 2012:09:22 19:47:30]

구리 암사대교 및 서울 한강 야경

 

노을에 초점을 두면 코스모스가 아예 암흑으로 처리되고, 코스모스에 초점을 맞추면 노을이 죽어버립니다. 이를 함께 담기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HDR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 노출을 ±1에서 ±2까지 브라케팅으로 7차례, 3장씩 연사해서 담아와 HDR로 병합해봤으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저녁노을이나 코스모스 각각을 보면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았으나 함께 나온 것으론 부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라 일단은 사료됩니다. 우선 생각해낸 것이 HDR이 아니라 상하를 파노라마로 담는 것이고, 좌우가 아니라 상하를 파노라마로 담는 방법은 오늘 생각해냈습니다. 다음에 시도를 해 볼 예정입니다.

 

구리암사대교와 구리에서 바라본 한강과 서울(夜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