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여행 / 맛집 돌아보기

여러분은 해운대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시원한 바다가 첫 이미지 일 테고, 주변에 맛집 등 먹거리 촌, 바다를 에워싸고 있는 호텔 등 숙박시설 빌딩들이 생각나시겠죠? 그런 의미에서 첫 번째 이미지 시원한 바다 풍경 보여드립니다.

해운대 바다 풍경 - 수평선과 파도

해운대 여행 / 맛집 돌아보기

해운대 여행을 가면, 파도 소리, 부산에서, 또 외지에서 여행을 온 인파들로 좀 붐비지만, 해수욕장 모래사장이 넓어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곤 다 수용할 수 있는 듯합니다.

해운대 앞 거리 모습 - 해운대역으로 가는 길 반대 방향

해운대역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쪽으로 가면 접하게 되는 흔한 풍경입니다. 조금 국제화되어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아무래도 부산 지역의 학생들 포함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주로 짝을 이루어,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이겠죠?

해운대 맛집 여행 카페 풍경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에 있을 때도 참 자주 갔었습니다. 타지에 근무할 때도 한 달에 거의 한 번 씩은 탁 트인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를 보는 게 참 좋았습니다.



광활한 수평선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파도 소리 들으려…….

해운대에서 공연 구경 하는 사람들 - 바다 배경

마음이 답답하여 KTX를 타고 예고 없이, 불현듯 해운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토요일 오후라 바닷가에서 공연하는 팀도 많아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해운대에서 주말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 풍경

봄이라 그런지 토요일 오후인데도, 그리 복잡하지는 않죠? 날씨가 좀 춥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저기 바다 구경하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해운대에서 토요일 주말 여행 온 사람들 모습

해운대 여행 / 맛집 돌아보기

조선비치호텔 쪽에서 왼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해운대 여행을 온 인파들과 호텔 등 숙박 빌딩 등의 우리가 아는 해운대의 인상적인 모습 그대로입니다.

해운대 맛집 거리 먹자 골목 촌 모습

해운대 여행 / 맛집 돌아보기

저녁 시간이 되어 근처 먹거리 촌, 포장마차 촌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저녁 식사도 해결해야 해서 이동하면서 먹거리 촌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해운대 맛집 여행 돼지 국밥집

부산에는 유명한 먹거리가 무엇인가요? 돼지 국밥, 꼼장어, 재첩국…. 뭐 거창하게 맛집 음식 시켜서 식사 해결할 필요 없습니다.

돼지국밥이나 꼬리곰탕 등 시켜놓고 식사와 소주 한 잔을 곁들여도 충분합니다.

인심이 좋아 먹거리 포장마차 촌 돼지국밥집에서 식사 겸 회포를 풉니다.

해운대 앞 거리 풍경

해운대의 거리 일상을 담습니다. 저 앞쪽으로는 원조할매국밥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해운대 원조할매국밥 맛집 전경

여기서 식사 한 끼를 해결했는데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참…

가격이 착하더군요. 4,000원.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행객이 많아 관광지로서 물가가 비쌀 줄 아는데 의외로 전통 맛집들은 가격도 착해 여행객의 호주머니 사정을 위로해줍니다.

옆의 손님이 밥 더 달라니 듬뿍 주네요. 안주로 국물 좀 더 달라니, 한 바가지(?^^) 갔다 주더 군요.

해운대 맛집 원조 할매 국밥집에서

식사하면서 한 컷. ‘박정희 왔다 간다’ 는 메모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이 집은 탤런트 등 국내 유명 인사들이 많이 방문했더군요. 쇠고기 국밥으로 한 끼를 해결해결….

해운대 밤바다 풍경

해운대 밤바다에서

마지막으로 밤바다 모습입니다. 밤바다에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장면만 많이 담았지만….

날씨만 덜 추웠으면 좋았을 텐데, 해운대 여행 간 당일과 그 다음 날은 좀 추웠습니다.

덜덜….

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춥고 배고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