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초평저수지 둘레길인 초롱길과 하늘 다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어가는 매우 아름다운 풍경의 자연치유 산책 코스입니다.

“생거진천” 농다리를 건너 조그만 언덕을 넘으면 바로 시원하게 펼쳐져 보이는 것이 초평저수지입니다.

사실 충북 최대의 저수지라 하는데, 막상 가보시면 저수지라고 하기엔 너무 큽니다. “초평호”라고 해야 맞을 듯합니다.

저수지라 하기엔 너무 의아합니다.

이 초평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초롱길은 하늘 다리로 이어진 길인데, 참 아름답고 정취가 좋은 곳입니다. 혼자 걸어도, 사진과 영상을 담으며 걸어도, 가족과 함께 걸어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엔 참 좋습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렇듯 아름다운 곳을 다녀와야 비용도 아깝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들을 다녀오면, 다른 곳은 시시해진다고나 할까요?

제주도나 해외가 좋다고요?

국내에 몇만 원 안들이고도 아름다고 경치 좋은 곳들이 뜻밖에 많더군요.

그런 곳 중의 하나입니다.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경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경

초평 저수지의 대표 이미지로 잔잔한 물결의 호수에 한 어부가 낚시를 하고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생거진천 농다리

진천의 농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생거진천 농다리를 지나 나지막한 언덕을 지나면 바로 초평호(초평저수지)와 하늘 다리로 가는 둘레길인 초롱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변의 행선지를 알려주는 표지판이라 올렸습니다.

“천년정”과 농다리 방향 표지가 보이며, 하늘 다리와 초롱길의 안내 표지가 작게 보입니다.

초평저수지 및 초롱길 안내 표지판

진천 초평저수지 둘레길인 초롱길과 하늘다리

진천 초평저수지 둘레길인 초롱길과 하늘다리

농다리를 건너 초평저수지를 만나는 두 갈래 길에서 담은 하늘 다리 풍경입니다. 오른쪽에 어린이들이 보트를 타고 래프팅을 하는 모습인가요?

초평저수지 또는 초평호의 잔잔한 물결

초평호의 잔잔한 물결이 바람에 일렁입니다.

초평저수지 둘레길인 초롱길의 모습

초평호의 둘레길, 초롱길의 모습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 만큼 참 좋고, 아름답습니다.

호수를 끼고 있고, 호수 반대편엔 산이 있어 산과 호수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초평저수지에 있는 하늘다리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저 멀리 보이는 하늘 다리를 건너보지 못했습니다. 꼭 건너보라고 신신당부를 받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하늘 다리 입구 약 1~200m 전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끝으로

초평호의 잔잔한 물결 동영상 1편

이상으로 진천 초평저수지 둘레길인 초롱길과 하늘 다리에 대한 사진 및 영상과 함께 하는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