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정전과 인왕산 – Gyeongbokgung(Palace) & Inwangsan(Mt.)

아래 두장의 사진은 1. 보정본, 2. 원본입니다.

일주일 전??? 인가요???

경복궁 나들이는 아니고, 사진 촬영(출사)을 주목적으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기억력이…

경복궁 수정전과 인왕산 원본 tomylove_240

[사진 설명 : 경복궁 수정전, 영추문, 그리고 인왕산의 원본]

 

사진 설명 : 경복궁 수정전, 영추문, 그리고 인왕산의 보정본 tomylove_239

[사진 설명 : 경복궁 수정전, 영추문, 그리고 인왕산의 보정본]

 

카메라 모델  Canon EOS 600D , 노출시간 1/250 sec., 노출보정 1.00 EV,

프로그램 모드 Aperture priority,  ISO감도 400, 조리개값 f/5.6, 초점길이 21.0 mm, 측광모드 Pattern

 

원본이 어떤가요?

노출을 +1.00로 밝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본의 건물 및 나무 숲이 매우 어둡게 찍혔습니다.

저녁 5시경 촬영했는데, 겨울이라 빨리 해가 져 어둑 어둑한 시간이라 그렇습니다.

사용렌즈가 손떨림 방지가 되지 않기에, 노출시간을 최대 1/60 이하로 해야 흐린 사진을 막을 수 있어서, 감도를 ISO 400이상 800까지도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ISO 1,600도 고려해볼 만 한가요?

Noiseware Pro로 아무리 노이즈제거를 염두에 둔다하더라도 원본에 노이즈가 너무 심하면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f/5.6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f/8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경복궁 관리직원의 퇴장 압력이 있어 급히 서둘러야 했습니다.

보정본과 원본의 차이는 밝기차이와 자세히 보면, 렌즈교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원본의 우측상단 모서리 나뭇잎사귀가 보정본에서는 더 줄어들었습니다.

렌즈교정을 하는 이유는 사람눈이 보는 것 보다는 카메라 렌즈가 사물을 좀 더 왜곡시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건물의 기둥부분 수직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의 보정 절차는, (어두운 영역이 너무 어두울 때) 어두운 영역 밝게하기 – 자동대비 – Noise 제거 – Layer 복제(하드라이트 10% 정도) – 배경으로 이미지 합치기의 순서 입니다.



사진 장면에 따라서 자동대비, 자동톤, 자동색상, 자동레벨은 완성본이 주는 느낌에 따라 취사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곡선(Curve)은 쓸 수도 있습니다만, Unsharp Mask나 선명하게 하기는 사진가의 기호를 따릅니다만, 저는 가급적 쓰지 않습니다. 원본에 손상을 많이 주는, 강한 인위성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방문자님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