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풍경사진 열 몇 점

한겨울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즘 눈 대신 비가 몇 번 내렸습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길 옆의 비 맞은 잎사귀 들 after-rain-landscape-12

비온 뒤 풍경사진 – 길 옆의 비 맞은 잎사귀 들

날씨도 무척 따뜻한 편이라 봄을 재촉하는, 혹 봄이 온 것처럼 작은 착각을 합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청계천 난간 after-rain-landscape-13

비온 뒤 풍경사진 – 청계천 난간

비를 보니, 비온 뒤 풍경 모습 열 몇 점을 포스팅하고 싶어졌습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동네 풀섶에서 / 일일초 잎사귀 after-rain-landscape-01

비온 뒤 풍경사진 – 동네 풀섶에서 / 일일초 잎사귀

여러분은 사진으로 ‘비(雨, Rain)’를 어떻게 표현하고 싶습니까?

‘멋진 경치에서 우산 쓰고,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또는 빗속에서 우산 받쳐 쓰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또는 허름한 건물 천정에서 새는 비를 받는 양동이???’

 

비온 뒤 풍경사진 - 동네 풀섶에서 / 일일초  꽃잎 after-rain-landscape-02

비온 뒤 풍경사진 – 동네 풀섶에서 / 일일초  꽃잎

이런 질문을 던져봅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맞은 감나무와 감 들 after-rain-landscape-03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맞은 감나무와 감 들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맞은 모과 after-rain-landscape-04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맞은 모과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내리는 도로위 빗방울 파문 after-rain-landscape-05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내리는 도로위 빗방울 파문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온뒤 청계천 난간 after-rain-landscape-11

비온 뒤 풍경사진 – 비 온뒤 청계천 난간

 

비온 뒤 풍경사진 - 버스 창가에서 버스 유리창 밖을 바라보며 I after-rain-landscape-06

비온 뒤 풍경사진 – 버스 창가에서 버스 유리창 밖을 바라보며 I

비온 뒤 풍경사진 열 몇 점

창밖에는 비가 오고요.
버스에서 사진을 찍어대니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지 않나 우려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버스 창가에서 버스 유리창 밖을 바라보며 II after-rain-landscape-07

 비온 뒤 풍경사진 – 버스 창가에서 버스 유리창 밖을 바라보며 II

우산 쓴 사람들이 간혹 지나갑니다.

비온 뒤 풍경사진 - 청계천 난간을 넘어서... after-rain-landscape-08

비온 뒤 풍경사진 – 청계천 난간을 넘어서…

 

비온 뒤 풍경사진 - 난간과 비의 흔적 after-rain-landscape-09

비온 뒤 풍경사진 – 난간과 비의 흔적



 비오는날 비 사진

비온 뒤 풍경사진 - 난간과 비의 흔적 after-rain-landscape-10

 비온 뒤 풍경사진 – 난간과 비의 흔적

저녁이 넘었는데, 아직 점심도 안 먹어 배가 고파집니다.

빨리 집 근처 순댓국 잘하는 가게로 가서 저녁을 때우며, 하루의 시름을 달래야겠습니다.

 

이상 비 온 뒤 풍경 사진 몇 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