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제목을 위해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패러디해서 “붉은 고추”로 정했습니다.
(이 글은 2012년 7월 31일 작성된 글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아마도 요즘 차에서
이문세의 노래를 많이 듣다보니, 이 제목이 뜬금없이 불현듯 떠올랐나 봅니다.
이문세의 “붉은 노을” 패러디, “붉은 고추”
벼라별 사진을 다 찍었네요~^
위에건 표준에 놓고 찍은 것 같고, 아래 건 Clear Style로 찍었나 봅니다.
둘다, 밝은 영역을 20~30% 감소시켰습니다.
스마트폰, 데스크탑 모니터에서 보는
색감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인화하면 더 달라 보이겠죠? 어느 걸 따라야 할지…^^
올려놓고 보니, 배경 색감에 따라 또 달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