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좋은 날에 파노라마사진 – 자동대비와 자동톤 색감 평가

가을 석양좋은 날에 모 대학 캠퍼스에서 관악산 석양을, 그것도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총 5장의 사진이 소요되어 원본이 가로로 15,000 pixel이 넘었습니다.
5장으로 만든 파노라마 사진의 오른 쪽 끝 부분이 불필요하게 느껴져서, 한 장을 버리고 다시 4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본 사진은 12,728 x 2,947 픽셀 사이즈입니다.

사진 한장은 최고 해상도로 했을 때 5,184 x 3,456 픽셀로, 4장의 사진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는데도 가로가 20,000 픽셀이 안되는 것은, 파노라마 사진은 중첩부분이 많이 생기게 해야 제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만든 후에, 자동대비(Autocontrast)를 넣어봤으나 색감 변화가 거의 없어서 원본 그대로 사용하였고, 자동톤(Auto Tone)을 적용시키니 색감이 달라 보이네요.



어떤 사진이 더 나은 지 평가 좀 해주세요~

 

석양 좋은 날에 파노라마 사진 자동톤을 넣지 않은 사진 2590_panorama2_600[가을 석양 좋은 날에 파노라마 사진 – 자동톤을 넣지 않은 것]
가을 석양좋은 날에 파노라마 사진 자동톤을 넣은 사진[가을 석양 좋은 날에 파노라마 사진 – 자동톤을 넣은 것]

어떻게 보니 자동톤을 적용시킨 것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듯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동톤을 넣지 않은 것이 가을의 황혼 색감에 더 적절하지도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게 좋은 지 판단이 안 섭니다.

고해상도로 블로그 포스팅하면 좋으나, Traffic 문제로 가능한 한 보는 이미지 사이즈를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