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는 위대한 기하학을 완성했습니다.

기하학 원론이라고 해야 하나요?

건축학 개론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무실 근처에 무당거미(암)는 집을 짓고 먹이를 기다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갤러리의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하학 원론, 거미가 그린 다각형 수를 계산하시오~

The Principle of Geometry | Calculate the number of polygons in the photo

기하학 원론, 거미가 그린 다각형 수를 계산

거미가 그린, 만든 기하학

왼쪽 아래와 위쪽을 보면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이 아주 멋집니다.

정다각형은 아니지만, 정확한 직선으로 다각형 들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의 제목이 조금 거슬리나요?

다각형 수를 계산하려면 아마도 머리가 아프실 것입니다.

그냥 감성 사진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하학 원론, 거미가 그린 다각형 수를 계산하시오 | The-Principles-of-Geometry-740-2

사실 거미줄 사진은 꽤나 어렵답니다.

보시는 분들은 그냥 찍은 것으로 보일지 모르나 거미줄 사진은 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초점을 잡기가 어렵고, 빛을 잘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는 어떤 피사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그 피사체가 적당한 면적과 크기를 가져야 카메라가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빛입니다. 거미줄이 잘 드러나도록 빛을 반사하는 각도로 정확한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햇볕이 최고 최고 내리쬐는 날, 빛이 반사되는 각도로 세심하게 움직여야 렌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배경이 어두워야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초점을 맞추고, 접사 렌즈나 망원 렌즈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거미줄에 초점을 정확히 맞추려면, 렌즈를 수동 초점으로 두고, 확대 보기를 통해 수동으로 초점을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무당거미가 그린 한 장의 사진, [One Photo] 기하학 원론, 거미가 그린 다각형 수를 계산하시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