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야 | It’s a lie – I don’t like lie

오늘은 색다른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참 싫어합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만약에 거짓말하는 게 눈에 안 보이면 괜찮습니다. 모르면, 거짓말이기 모르기 때문이죠.

한 두어 달 전에 잠깐 김추자의 ‘거짓말이야’가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오늘 또 갑자기 세상 사람들,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보기 싫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잠깐, 김추자의 노래 거짓말이야 가사 일부분 잠깐 보겠습니다.

김추자의 거짓말, 가사 일부분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그렇게도 잊었나 세월따라 잊었나
웃음 속에 만나고 눈물 속에 헤어져

다시 사랑 않으리
그대 잊으리
그대 나를 만나고 나를 버렸지
나를 버렸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it's a lie - Kim ChooJa

그렇게도 잊었나 세월따라 잊었나
웃음 속에 만나고 눈물 속에 헤어져

다시 사랑 않으리
그대 잊으리
그대 나를 만나고 나를 버렸지
나를 버렸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한때 이 신중현 작사 작곡인 이 음악이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970~80년대에 창법이 저속하다고 해서 방송 금지됐지만, 표면적인 이유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에 게제 여부 저작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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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 유튜브 동영상 공유 저작권 및 개인 블로그

흠... 뭔가 아쉽네요.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동영상 한 편 더 남겨놓겠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저도 좋아하지만 고등학교 친구가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김추자 | Legend of Korean Singer - KimChooJa 는

한국 록 음악의 대부이자, 기타의 전설(Legend of Guitarist in Korea) 신중현 (Shin Joong Hyun – The Godfather of Korean Rock)의 작사, 작곡인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1980년대 오빠 부대를 이끌고 다녔던 조용필의 음악을 그 당시에는 몰랐고, 뒤늦게 알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김추자의 음악도 요즘 가끔 귀에, 마음에 들어옵니다.

김추자의 인기 요인에는 ‘치기(稚氣) | childishness’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대중들은 선한 사람을 원하고, 마음 편하고, 가장 행복해하는 순간이 어린이의 모습을 볼 때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치기(稚氣)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듯이 말입니다.

가수가 지녀야 할 자질도 뛰어나지만, 대중들이 스타로서 그렇게 좋아한 데는 보너스적인 측면이 있어야 하거든요. 개성인데요.

그것을 말과 글로써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하여간

저는 거짓말을 무척 싫어합니다.

거짓말인지 모르면 차라리 편하겠습니다만, 어떤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할 때 이 사람이 거짓말하는지 아닌지 그냥 마음으로 읽혀 더 힘듭니다.

제 딸도 그러더군요. ‘사람 마음이 읽히는데 어쩌면 좋아?”라고 어려서부터 그러더군요.

우리

거짓말하고 살지 맙시다. 물론 부득이한 경우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그 정도는 상대방도 압니다. 적어도 습관적으로 나쁜 거짓말하는 경우, 그것을 마음으로 읽는 사람 앞에서는 더욱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