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시 한편 – 그 시절

어머니의 시 한편 – 그 시절그 시절 푸른시민연대 어머니학교에 다니는 팔십 중반 고령의 어머니 시입니다.지금 연세로 팔십 중반이면 일제 치하에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당시 김해 주촌이라는 한글을 깨치고, 쓰고 싶은 시한편을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