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월정리역 – 철마는 달리고 싶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이 있고, 이로 유명한 철원의 월정리 역,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 약 1.8 km 거리에 있는, 남쪽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마지막 기차역. 월정리 역은 서울(京)에서 원산(元)까지 이어진 경원선(京元線)의 기차역으로 신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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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이 있고, 이로 유명한 철원의 월정리 역,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 약 1.8 km 거리에 있는, 남쪽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마지막 기차역. 월정리 역은 서울(京)에서 원산(元)까지 이어진 경원선(京元線)의 기차역으로 신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