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on 2026/08/26 by Tomylove
비행기를 타기 전 짐을 싸다 보면 가장 많이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건 기내에 가져가야 하나, 캐리어에 넣어서 부쳐야 하나?” 하는 순간입니다.
칼처럼 위험해 보이는 물건은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조배터리는 정반대입니다.
화물칸에 넣으면 안 되고 직접 기내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할 때는 단순히 ‘된다/안 된다’만 보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내 반입 금지인지, 위탁 수하물 반입 금지인지, 기내와 위탁 모두 금지인지를 나눠서 봐야 실제 공항에서 짐을 다시 풀어헤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이것만 기억해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 보조배터리·여분 리튬배터리·전자담배 → 위탁수하물에 넣지 말고 기내 휴대
- 칼·커터칼·공구·골프채 등 → 기내 반입이 어렵고 대부분 위탁수하물로
- 국제선 액체·젤·스프레이 → 개별 용기 100ml 이하 + 1L 투명 지퍼백
- 폭발물·연료·고압가스 등 위험물 → 기내와 위탁 모두 금지되는 경우가 대부분
- 실제 적용은 출발국 보안규정과 이용 항공사 규정 중 더 엄격한 기준이 우선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가장 빠른 구분표
검색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품목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대한민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반적인 여객편을 기준으로 한 기본 원칙입니다.
노선, 국가, 항공사, 배터리 용량 등에 따라 예외가 있으므로 ‘조건부’ 항목은 탑승 항공사의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 물품 | 기내 휴대 | 위탁 수하물 | 핵심 규정 |
|---|---|---|---|
| 보조배터리 | 조건부 가능 | 불가 | 한국 기준 160Wh 이하 최대 2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 필요 |
| 여분 리튬배터리 | 조건부 가능 | 불가 | 단락 방지 포장이 필요하며 용량·수량 제한 확인 |
| 전자담배 | 가능 | 불가 | 사용·충전 금지, 실수로 작동하지 않도록 보관 |
| 휴대용 라이터 | 제한적 가능 | 대체로 불가 | 일반적으로 소형 라이터 1개 개인 휴대가 허용될 수 있으나 국가별 차이 큼 |
| 칼·커터칼·위험한 날붙이 | 불가 | 대체로 가능 | 작은 생활용품은 예외가 있으나 위험한 날붙이는 위탁 권장 |
| 골프채·야구배트 등 | 불가 | 가능 | 스포츠·특수수하물 요금 및 포장규정 별도 확인 |
| 노트북·휴대전화·카메라 | 가능·권장 | 조건부 가능 | 위탁 시 완전히 전원을 끄고 충격·오작동 방지 필요. 귀중 전자기기는 휴대 권장 |
| 국제선 화장품·샴푸·치약 | 100ml 규정 | 대체로 가능 | 기내는 개별 용기 100ml 이하, 1L 투명 지퍼백 1개 |
| 김치·고추장 등 액체·젤 음식 | 국제선 100ml 규정 | 대체로 가능 | 목적지 국가의 검역·식품 반입 규정은 별도로 확인 |
| 폭죽·휘발유·부탄가스 등 | 불가 | 불가 | 항공 위험물에 해당해 여객 수하물 운송 자체가 금지될 수 있음 |
물품 이름만 검색해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항공보안365에서 품목별 반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공항에 도착한 뒤 물건을 버리는 것보다 출발 전 1분 확인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2026년 가장 중요한 변경점: 보조배터리는 2개까지
최근 비행기 수하물 규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것은 보조배터리입니다.
2026년 4월 20일부터 대한민국 기준으로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습니다.
100Wh를 초과하고 160Wh 이하인 제품은 항공사의 승인이 필요하고, 160Wh를 초과하면 일반 여객 수하물로 운송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행위와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됐습니다.
머리 위 선반에 넣어두는 것도 금지되므로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주머니처럼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2026년 한국 출발편 보조배터리 핵심
- 위탁수하물: 불가
- 160Wh 이하: 최대 2개
- 100Wh 초과~160Wh 이하: 항공사 승인 필요
- 160Wh 초과: 일반 여객 수하물 운송 불가
-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
- 머리 위 선반 보관: 금지
- USB 단자·배터리 단자: 절연테이프, 개별 지퍼백, 보호 파우치 등으로 단락 방지

내 보조배터리가 몇 Wh인지 확인하는 방법
제품 뒷면에 Wh가 적혀 있으면 그 숫자를 확인하면 됩니다.
mAh만 표시되어 있다면 다음 공식으로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Wh = 전압(V) × 용량(mAh) ÷ 1,000
- 3.7V 10,000mAh ≈ 37Wh
- 3.7V 20,000mAh ≈ 74Wh
- 3.7V 30,000mAh ≈ 111Wh
- 3.7V 40,000mAh ≈ 148Wh
다만 배터리의 실제 정격전압이 3.7V가 아닐 수도 있으므로 직접 계산한 값보다 제품에 표시된 공식 Wh 수치를 우선해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용량 표시가 지워졌거나 확인되지 않는 제품은 현장에서 반입이 거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보조배터리 기준은
국토교통부 공식 발표와
대한항공 안내,
아시아나항공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제선 액체류 100ml 규정,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 크기입니다
국제선을 탈 때 샴푸, 스킨, 로션, 향수, 치약, 선크림, 립글로스 같은 제품을 챙긴다면 가장 중요한 숫자는 100ml입니다.
인천국제공항 기준으로 국제선 객실에 반입하는 액체·분무·젤류는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여야 하며, 이 용기들을 1L 이하의 투명한 지퍼백 1개에 넣어 입구를 닫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200ml 화장품 통에 내용물이 30ml만 남아 있어도 통 자체의 표시 용량이 200ml라면 국제선 기내 반입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은 내용물의 양이 아니라 용기 용량이 기준입니다.

김치와 고추장도 액체류로 봅니다
여행객이 의외로 많이 헷갈리는 것이 음식입니다.
김치처럼 국물이 포함된 음식이나 고추장·된장처럼 젤 형태인 식품도 국제선 보안검색에서는 액체·젤류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내에 들고 갈 경우 100ml 규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위탁수하물에는 일반적으로 넣을 수 있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기 보안검색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과 목적지 국가에 입국시킬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육류, 과일, 씨앗, 농축산물 등은 목적지의 검역 규정 때문에 입국 과정에서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액체 의약품과 이유식은 예외가 있습니다
비행 중 필요한 액체 의약품이나 유아용 우유·이유식은 일반 액체류와 다른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 의약품을 기내에 반입할 경우 처방전이나 의사 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실제로 필요한 분량을 준비하고, 해외공항의 규정은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제선 액체류 상세 기준은
인천국제공항 기내 반입 물품 허용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제주도 비행기는 액체 100ml 규정이 다릅니다
국내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또는 제주도 비행기 기내반입금지 물품을 검색할 때 국제선 규정을 그대로 적용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포에서 제주, 부산에서 제주처럼 대한민국 국내선만 이용한다면 국제선에 적용되는 액체·젤류 100ml 보안 제한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수나 음료, 화장품 등을 국내선 기내에 가져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국내선은 모든 액체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휘발유나 인화성 용제, 부탄가스처럼 항공 위험물에 해당하는 물품은 국내선도 제한됩니다.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역시 국내선이라고 해서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구분 | 국내선·제주 노선 | 국제선 |
|---|---|---|
| 일반 음료·화장품 | 국제선 100ml 규정 미적용 | 개별 용기 100ml 이하 |
| 김치·고추장 | 일반적으로 기내 반입 가능 | 액체·젤류 규정 적용 |
| 보조배터리 | 위탁 불가, 기내 휴대 | 위탁 불가, 기내 휴대 |
| 칼·위험한 공구 | 기내 제한 | 기내 제한 |
즉 제주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하는 핵심은 “국내선이라 액체 제한은 완화되지만, 위험물과 리튬배터리 규정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위탁 수하물 반입 금지 물품은 오히려 배터리를 먼저 봐야 합니다
많은 분이 큰 캐리어에 넣으면 웬만한 물건은 다 부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 반입 금지 물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리튬배터리입니다.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는 대표 물품
- 보조배터리
- 분리된 여분 리튬배터리
- 전자담배·베이핑 기기
- 배터리 분리가 필요한 일부 스마트 캐리어
- 항공사가 위탁을 제한하는 배터리 내장형 발열기기
- 현금·귀금속·중요서류 등 분실 또는 파손 위험이 큰 귀중품
특히 탑승구에서 기내용 캐리어를 갑자기 위탁하라고 안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캐리어 안에 보조배터리, 여분 리튬배터리, 전자담배가 들어 있다면 반드시 꺼내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
왜 배터리는 화물칸보다 기내에 있어야 할까?
처음 들으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불이 날 위험이 있는 배터리라면 사람과 떨어진 화물칸이 더 안전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튬배터리가 손상되거나 과열돼 열폭주가 발생하면 빠른 발견과 대응이 중요합니다.
객실에서는 승객이나 승무원이 연기·팽창·과열을 빨리 발견할 수 있지만, 비행 중 화물칸 깊숙한 곳에 들어간 배터리는 즉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와 여분 리튬배터리는 ‘위험하니 위탁’이 아니라 ‘위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내 휴대’가 기본 원칙입니다.
칼·가위·공구·스포츠용품은 기내보다 위탁수하물
반대로 칼, 커터칼, 공격에 사용될 수 있는 날붙이, 일부 공구, 골프채, 야구배트 등은 배터리와 다른 이유로 제한됩니다.
화재 위험보다 객실 안에서 위해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 때문에 기내 반입이 제한되는 것입니다.
이런 품목은 적절히 포장한 뒤 위탁수하물로 운송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총기류, 호신용품, 압축가스가 들어 있는 장비, 특수 스포츠 장비 등은 별도의 신고·승인 또는 운송 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칼처럼 위탁하면 된다”고 묶어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손톱깎이와 작은 생활용품까지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생활용품이 기내 금지인 것은 아닙니다.
손톱깎이, 일반 휴대용 면도기 등 일부 생활용품은 허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커터칼이나 큰 날붙이처럼 명확히 위험한 물품은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기와 구조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물건이라면 이름으로 추측하지 말고
항공보안365 품목 검색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터와 전자담배는 서로 비슷해 보여도 확인할 점이 다릅니다
라이터
일반적인 소형 휴대용 라이터는 제한적으로 개인 휴대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위탁수하물에는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출발 국가에 따라 라이터 규정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허용되던 물건이 귀국하는 해외공항에서는 금지될 수 있으므로 왕복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담배
전자담배는 배터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위탁수하물 반입 금지 품목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접 기내로 휴대해야 하며 우발적인 작동을 방지해야 합니다.
기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충전도 해서는 안 됩니다.
무선 고데기와 스마트 캐리어는 배터리 구조를 확인하세요
여행 전날 특히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이 무선 고데기와 스마트 캐리어입니다.
제품 이름보다 배터리가 분리되는지, 배터리 용량이 얼마인지, 발열 기능이 완전히 차단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배터리 일체형 무선 발열제품은 항공사 정책에 따라 기내와 위탁 모두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비행기 모드를 갖춘 제품이나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에 별도 조건을 두고 있습니다.
무선 고데기는 제품 모델마다 구조가 달라 제조사 사양과 이용 항공사의 운송제한물품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스마트 캐리어 역시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어야 위탁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탁할 때 배터리를 캐리어에서 제거하고, 제거한 리튬배터리는 객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미국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은 TSA·FAA를 추가 확인
미국 여행이라면 한국의 출발공항 규정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미국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은 미국 교통안전청(TSA)의 보안검색 규정과 연방항공청(FAA)의 위험물 기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액체류: TSA 3-1-1 규정
미국 TSA에서도 일반적인 기내 액체류는 용기당 3.4oz, 약 100ml 이하를 기본으로 합니다.
용기는 1쿼트 크기의 투명 지퍼백 1개에 담는 이른바 ‘3-1-1’ 규정을 적용합니다.
미국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받을 예정이라면
TSA What Can I Bring?에서 물품명을 직접 검색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보조배터리는?
FAA 기준에서도 보조배터리와 분리된 리튬배터리는 위탁수하물이 아니라 기내 휴대가 원칙입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FAA 기준은 100Wh 이하를 허용하고, 101~160Wh 배터리는 항공사 승인 아래 최대 2개까지 허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탑승 항공사는 이보다 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내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2026년 한국·항공사 보조배터리 수량 제한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규정과 항공사 규정이 다르면 실제 이용 항공편에 적용되는 더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 배터리 기준은
FAA Airline Passengers and Batteries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 등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검색창에는 대한항공 위탁 수하물 규정, 제주항공 위탁 수하물 규정, 진에어 위탁 수하물 규정, 아시아나 위탁 수하물 규정처럼 항공사 이름을 붙인 검색도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험물 규정과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보조배터리 같은 위험물 규정은 공통 원칙이 많지만,
무료 위탁수하물의 무게·개수는 노선, 좌석등급, 운임상품, 발권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는 가장 저렴한 특가운임에 무료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공권에 적힌 허용량을 최종 기준으로 보세요.
| 항공사 | 일반적인 기내수하물 기준 확인 포인트 | 공식 확인 |
|---|---|---|
| 대한항공 | 일반석 휴대용 가방 1개 + 개인 소지품 1개, 총 10kg, 휴대용 가방 세 변 합 115cm 이내 | 대한항공 수하물 안내 |
| 아시아나항공 | 이코노미 휴대수하물 1개, 10kg, 세 변 합 115cm 이내 | 아시아나 수하물 안내 |
| 제주항공 | 휴대수하물 1개 + 개인 소지품 1개, 합산 10kg 이하, 휴대수하물 세 변 합 115cm 이내 | 제주항공 수하물 안내 |
| 진에어 | 일반 휴대수하물 1개 10kg 이하, 세 변 합 115cm 기준. 운임별 위탁 허용량 별도 확인 | 진에어 운송제한물품 |
| 티웨이항공 | 일반운임 휴대용 가방 1개 + 개인 소지품 1개, 총 10kg, 세 변 합 115cm 이내 | 티웨이 수하물 안내 |
| 에어부산 | 기내 휴대수하물 1개, 10kg 이하, 세 변 합 115cm 이내 | 에어부산 수하물 안내 |
| 에어서울 | 휴대수하물 1개와 추가 휴대품을 합해 10kg 이내, 기본 수하물 세 변 합 115cm 기준 | 에어서울 수하물 안내 |
| 이스타항공 | 기내 휴대수하물 1개, 세 변 합 115cm 기준. 중량·위탁 허용량은 구매 운임에서 최종 확인 | 이스타항공 수하물 안내 |
위 표의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산 항공권에 실제로 포함된 위탁수하물입니다.
같은 제주항공이나 티웨이항공이라도 운임 종류와 노선에 따라 무료 위탁수하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동운항편이라면 판매한 항공사보다 실제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의 규정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e-티켓의 ‘운항사’를 함께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짐을 다시 싸지 않는 5분 체크 방법

1. 먼저 배터리가 들어 있는 물건을 전부 꺼냅니다
보조배터리, 카메라 여분 배터리, 전자담배, 무선 고데기, 스마트 캐리어처럼 배터리와 관련된 제품부터 확인합니다.
이 과정만 해도 위탁수하물에서 가장 흔히 문제가 되는 물품을 상당수 걸러낼 수 있습니다.
2. 국제선이라면 액체와 젤을 한곳에 모읍니다
화장품만 생각하지 말고 치약, 선크림, 립글로스, 고추장, 잼처럼 흐르거나 바를 수 있는 물품까지 함께 봅니다.
기내용은 100ml 이하 용기로 정리하고 나머지는 위탁수하물로 옮깁니다.
3. 칼·가위·공구·스포츠용품을 확인합니다
객실에서 위해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은 가급적 위탁수하물 쪽에서 확인합니다.
정확한 크기 기준이 애매하다면 품목 검색을 이용하세요.
4. 위탁수하물을 닫기 직전 보조배터리를 한 번 더 찾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작은 파우치나 캐리어 안쪽 주머니에 들어가 있으면 쉽게 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배터리까지 들어 있지 않은지 모든 포켓을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마지막은 항공권의 운항사 규정입니다
캐리어 크기와 무료 위탁수하물 kg은 검색 결과보다 내 예약의 e-티켓과 운항사 홈페이지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검색 결과에 예전 규정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은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모두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칼이나 일부 공구처럼 기내에서는 금지되지만 위탁 가능한 물건도 있지만, 폭발물·인화성 위험물처럼 기내와 위탁 모두 금지되는 물건도 있습니다.
반대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수하물이 금지되고 기내에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캐리어에 넣어서 부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에 넣지 말고 객실로 직접 가져가야 합니다.
2026년 4월 20일부터 한국 기준 160Wh 이하 최대 2개이며, 100Wh 초과~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20,000mAh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3.7V 제품이라면 약 74Wh이므로 용량 기준으로는 100Wh 이하에 해당합니다.
다만 제품에 표시된 Wh가 최종 기준이며, 한국 출발편에서는 전체 보조배터리 수량 제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도 비행기에 500ml 생수를 들고 탈 수 있나요?
김포~제주처럼 국내선이라면 국제선의 개별 용기 100ml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생수는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험물에 해당하는 액체는 별도의 제한을 받습니다.
국제선에 150ml 화장품을 절반만 남겨서 가져가면 되나요?
기내 반입용으로는 어렵습니다.
액체류 기준은 실제 남아 있는 내용물이 아니라 용기에 표시된 최대 용량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150ml 용기는 내용물이 적어도 100ml 기준을 초과합니다.
김치와 고추장은 비행기에 가져갈 수 있나요?
국내선에서는 일반적으로 가능하지만 국제선 객실에서는 액체·젤류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더라도 목적지 국가의 식품·검역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라이터는 기내와 위탁 중 어디에 넣나요?
일반적인 소형 라이터는 제한적으로 개인 휴대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고 위탁수하물에는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중국 등 일부 국가와 공항에서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해외 출발편은 현지 규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노트북을 위탁수하물에 넣어도 되나요?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전자기기는 일정 조건에서 위탁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완전히 전원을 끄고 오작동과 충격을 방지해야 합니다.
분실·파손과 배터리 안전까지 고려하면 노트북, 카메라 같은 고가 전자기기는 기내 휴대가 더 안전합니다.
기내용 캐리어를 탑승구에서 갑자기 위탁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
캐리어를 넘기기 전에 보조배터리, 여분 리튬배터리, 전자담배를 반드시 꺼내 직접 휴대하세요.
탑승구 위탁도 결국 화물칸으로 들어가는 위탁수하물이기 때문에 같은 배터리 제한이 적용됩니다.
공식 자료와 확인할 곳
항공 수하물 규정은 안전기준 개정, 국가별 보안정책, 항공사 내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보조배터리처럼 최근 규정이 자주 변경된 품목은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 항공보안365 — 품목별 기내·위탁 반입 여부 검색
- 인천국제공항 — 기내 반입 제한물품 및 국제선 액체류
- 국토교통부 — 2026년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
- 미국 FAA — 항공 승객의 배터리 운송 기준
- 미국 TSA — What Can I Bring? 품목 검색
마지막으로 기억할 한 문장
“위험해 보이면 위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배터리는 기내·날붙이는 위탁·국제선 액체는 100ml부터 확인한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비행기 기내 반입 금지 품목과 위탁 수하물 규정의 큰 틀은 거의 정리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판단은 인터넷에 오래 남아 있는 검색 결과가 아니라
출발 국가의 보안기관과 실제 운항 항공사의 최신 규정을 기준으로 하세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모두 기본적인 항공 안전 원칙은 비슷하지만 무료 수하물 허용량과 세부 운송조건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검증 기준 및 업데이트 내역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26일
검증 기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 항공보안365, 미국 FAA·TSA 및 국내 주요 항공사 공식 안내를 우선 확인했습니다.
작성 원칙: 기내 반입 가능 여부와 위탁수하물 가능 여부를 분리해 설명하고, 국가·항공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항목은 단정하지 않고 최종 확인 경로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8.26 업데이트: 2026년 4월 20일 시행된 보조배터리 1인 최대 2개 제한, 기내 사용·충전 금지, 선반 보관 금지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국제선 액체류 100ml 기준과 국내선·제주 노선 차이, 미국 FAA·TSA 배터리·액체류 기준, 국내 주요 항공사의 휴대수하물 확인 경로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주의: 본문은 일반 승객의 여행 준비를 돕기 위한 안내입니다. 특수 의료장비, 위험물, 총기류, 대형 배터리, 산업용 장비, 특수 스포츠 장비는 반드시 항공사에 사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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