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on 2026/10/05 by Tomylove
전세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서류가 등기부등본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이 깨끗하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전세계약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부에는 기재되지 않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이나 임대인의 미납 국세·지방세가 존재할 수 있고, 다가구주택처럼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 규모가 보증금 회수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택도 많기 때문입니다.
전세사기 예방은 서류 한 장을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① 시세 및 집값, ② 등기 권리관계, ③ 소유자 일치 여부, ④ 선순위 보증금 및 체납 세금, ⑤ 필수 특약 기재, ⑥ 입주 후 대항력 확보를 유기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30초 요약: 전세계약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시세 확인: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에 지나치게 근접하지 않는지 실제 거래가격과 주변 시세를 비교합니다.
- 등기부등본 확인: 소유자, 근저당권, 압류·가압류, 가등기, 신탁등기, 경매 관련 기록을 확인합니다.
- 건축물대장 확인: 주소·용도·면적이 계약 대상과 일치하는지,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는지 살핍니다.
- 임대인 확인: 등기부 소유자와 계약자·신분증의 인물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다가구라면 선순위 보증금 확인: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은 등기부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 세금 확인: 임대인의 미납 국세·지방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공인중개사 확인: 정상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와 중개사무소인지 조회합니다.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능 여부 확인: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보증기관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특약 작성: 근저당 추가 설정 금지, 반환보증 가입 불가 시 계약 해제 등 핵심 내용을 서면에 넣습니다.
- 잔금 직전 등기부 재확인: 처음 봤던 등기부를 믿지 말고 새로 열람합니다.
- 입주 즉시 전입신고·확정일자: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요건을 가능한 빨리 갖춥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명확하지 않다면 “계약하고 나서 확인하자”보다 확인될 때까지 계약금이나 잔금 지급을 미루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등기부등본이란? 공식 명칭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입니다
흔히 ‘등기부등본’이라고 부르는 서류의 공식 명칭은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입니다.
인터넷 검색에서는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보는법’,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확인’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 글에서도 익숙한 표현인 등기부등본을 함께 사용하겠습니다.
등기부등본은 크게 표제부·갑구·을구로 나뉩니다.
| 구분 | 무엇을 보는 곳인가 | 전세계약에서 확인할 핵심 |
|---|---|---|
| 표제부 | 부동산의 표시 | 주소, 건물번호, 층·호수, 면적, 집합건물의 대지권 등 |
| 갑구 | 소유권에 관한 사항 | 현재 소유자, 소유권 이전, 압류·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경매, 신탁 등 |
| 을구 | 소유권 이외의 권리 | 근저당권, 저당권, 전세권 등과 채권최고액·권리자 |
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직접 열람·발급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가 보내준 캡처 화면이나 며칠 전 출력물에만 의존하지 말고, 계약하려는 사람이 직접 최신 등기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보는 법 ① 표제부에서 계약할 집부터 맞는지 확인
등기부를 펼치면 바로 근저당부터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등기부가 실제 계약할 집의 등기부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같은 집합건물이라면 동·층·호수를 정확히 비교합니다. 계약서에는 502호라고 되어 있는데 등기부는 501호이거나, 현관에는 ‘201호’라고 표시돼 있지만 공부상 호수는 다른 경우라면 그대로 계약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신축빌라처럼 현관 표시와 건축물대장·등기상 호수가 헷갈리는 건물은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함께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축물대장은 정부24 건축물대장 발급·열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제부에서 체크할 항목
- 소재지와 지번이 계약서와 일치하는가
- 동·층·호수가 정확한가
- 전용면적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와 맞는가
- 집합건물이라면 대지권 관련 표시가 정상적인가
- 건축물대장의 용도와 실제 사용 형태가 일치하는가
-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는가
대지권 미등기, 용도 불일치, 위반건축물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나온다면 대출이나 반환보증 가능 여부까지 확인한 다음 계약을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보는 법 ② 갑구에서 소유자를 확인
갑구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현재 소유자입니다. 등기부에 적힌 소유자 이름과 눈앞에서 계약하는 임대인의 신분증, 그리고 계약서의 임대인 이름이 일치해야 합니다.
“부모님 집인데 자녀가 대신 계약한다”, “해외 출장 중이라 대리인이 왔다” 같은 상황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대리계약이라면 그 순간 확인해야 할 서류가 대폭 늘어납니다.
대리인과 계약한다면
- 임대인의 위임장을 확인합니다.
- 위임 대상 주택과 임대차 조건, 보증금 수령 권한까지 위임 범위에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위임의 진정성을 확인할 자료를 대조합니다.
- 가능하면 임대인 본인에게 직접 연락해 계약 조건과 보증금 지급계좌를 재확인합니다.
- 보증금은 원칙적으로 확인된 임대인 명의 계좌로 송금하고, 제3자 계좌를 요구한다면 이유와 권한을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HUG 역시 전세계약 과정에서 주택 소유자, 대리권, 공인중개사, 계약 내용, 특약사항을 각각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갑구에서 보이면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위험 신호
갑구에는 단순한 소유권 이전뿐 아니라 임차인에게 중요한 경고 신호도 표시됩니다.
| 등기 내용 | 무엇을 의미할 수 있나 | 대응 |
|---|---|---|
| 압류 | 채무·세금 등의 문제로 재산을 처분하기 어려운 상태일 수 있음 | 원인과 해소 여부 확인 전 계약을 서두르지 않기 |
| 가압류 | 채권자가 향후 강제집행에 대비해 재산을 묶어 둔 상태 | 채권 규모와 말소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문가 검토 |
| 가처분 | 소유권 처분 등에 법적 분쟁이 있을 가능성 | 분쟁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면 계약 보류 |
|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 | 향후 다른 사람이 소유권을 취득할 가능성과 관련될 수 있음 | 권리관계 분석 없이 계약하지 않기 |
| 경매개시결정 | 이미 강제매각 절차가 시작된 상태 | 일반적인 신규 전세계약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 |
| 신탁 | 부동산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이전된 상태 | 신탁원부와 임대 권한을 별도 확인 |
중요한 점은 “곧 지워질 등기니까 괜찮다”는 구두 설명과 실제 말소등기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근저당이나 신탁을 잔금으로 말소하기로 합의했다면 구두 약속만 믿지 말고 특약에 조건을 적고, 실제 등기 정리가 확인된 뒤 잔금을 지급하도록 구조를 잡아야 합니다.
신탁등기가 있다면 일반 전세계약처럼 진행하지 마세요
신탁등기는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확인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부동산이 신탁되면 등기상 소유자는 일반적으로 원래 집주인인 위탁자가 아니라 수탁자인 신탁회사가 됩니다. 따라서 원래 소유자였던 사람이 “내 건물이니 나와 계약하면 된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대로 계약해서는 안 됩니다.
HUG도 신탁등기가 있는 경우 신탁원부를 통해 누가 임대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수탁자(신탁사)의 동의는 물론 대출 금융기관인 우선수익자의 사전 동의서 등 적법한 권한을 확인한 뒤 계약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신탁원부에는 신탁 관계자, 신탁 목적, 재산 관리 방법과 임대 권한 등 중요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권리관계가 복잡하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법률 전문가나 HUG의 안전계약 상담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탁등기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계약금을 먼저 송금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보는 법 ③ 을구에서 근저당권을 확인
을구에서는 근저당권과 같은 담보권을 집중해서 봅니다. 특히 확인해야 할 숫자는 채권최고액입니다.
여기서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채권최고액을 보고 “집주인이 이 금액만큼 빚이 있다”고 단정하거나, 반대로 집주인이 “실제 대출은 얼마 안 남았다”고 설명하면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채권최고액과 실제 대출잔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이 안전성을 판단할 때는 실제 잔액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자료가 없다면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위험을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근저당이 있다고 무조건 전세사기인가?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집 자체는 흔합니다. 문제는 집의 처분가치에 비해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이 지나치게 많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예상 매매가격이 3억원인 주택에 선순위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1억2천만원 있고, 새 전세보증금이 1억7천만원이라면 단순 합계가 2억9천만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3억원 안에 들어오지만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경매에서는 정상 매매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고, 다른 우선권이나 집행비용 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조라면 “매매가보다 합계가 낮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조금만 가격이 떨어져도 보증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집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전세가율 몇 %면 안전하다는 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전세사기 예방 방법을 검색하면 “전세가율 몇 % 이하이면 안전하다”는 식의 설명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가율 수치 하나만으로 집의 안전성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전세가율이라도 선순위 근저당이 없는 아파트와 근저당·선순위 임차인이 많은 다가구주택은 위험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신축빌라는 거래 사례 자체가 적어 매매시세 추정이 크게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세는 한 곳만 보지 말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실제 매매 사례와 주변 유사 주택 거래를 확인하고, HUG 안심전세 서비스의 시세·전세가율·보증 가능 여부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집이 실제로 얼마에 팔렸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주택일수록 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만 깨끗하면 안전할까? 아닙니다
전세사기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 중 하나입니다.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등기부등본만으로 전세 안전성을 전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정보는 등기부만 보고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다가구주택의 다른 세입자 보증금과 우선순위
- 아직 압류등기가 되지 않은 임대인의 일부 미납세금
- 중개사가 허위로 설명한 계약 내용
- 위조 신분증·위임장 등 당사자 문제
- 건축물대장의 위반건축물 여부
- 실제 주택가격보다 부풀려진 전세가격
- 계약을 마친 직후 새로 접수되는 근저당이나 소유권 변동
그래서 전세사기 방지 체크리스트는 등기부 확인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다가구주택은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반드시 따로 확인하세요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권리관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세대주택은 각 세대가 별도 등기되는 집합건물인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됩니다. 따라서 다가구주택에서는 다른 방에 사는 기존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내 보증금 회수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문제는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일반적인 등기부 을구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보수적인 예상 처분가치가 9억원인데 선순위 근저당이 3억원, 기존 세입자의 선순위 보증금 합계가 4억5천만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새 세입자가 2억원을 넣으면 단순 합계만 9억5천만원입니다. 경매 낙찰가가 시세보다 낮아지면 후순위 세입자는 보증금을 떼일 위험에 직면합니다.
따라서 다가구주택은 임대인에게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기존 임차인의 현황을 서면으로 확인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계약 체결 전이라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확정일자 부여기관에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으며, 계약 후에는 전입세대확인서를 통해 거주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입세대확인서 관련 절차는 정부24 안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임대인의 미납 국세·지방세도 확인하세요
등기부에 압류가 없다고 해서 임대인에게 체납 세금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세청도 체납액이 있더라도 압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등기사항증명서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계약 전이라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요구하거나 미납세금 열람을 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현행 제도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임대차 개시일까지, 보증금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임대인의 사전 동의 없이도 미납 국세·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 동의 없이 열람 시 해당 내역이 임대인에게 사후 통지됩니다.)
자세한 신청 서류 및 절차는 국세청 미납국세 등 열람 안내를 참고하세요.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계약 전에 할 일
1. 집값부터 확인한다
전세보증금을 결정하기 전에 매매시세를 먼저 봅니다. 순서를 반대로 하면 “이 동네는 원래 전세가 이 정도”라는 설명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최근 매매 사례 확인
- 같은 단지·같은 면적 또는 유사한 주택 비교
- 최근 가격 하락 여부 확인
- 신축이라 거래사례가 없다면 가격 산정 근거를 더 보수적으로 검토
- 안심전세 앱의 시세·전세가율·보증 가능 여부 참고
2. 등기부등본을 직접 열람한다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과거 출력물만 받지 말고 본인이 직접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하세요. 현재 권리뿐 아니라 과거 변동도 살펴볼 수 있도록 말소사항을 포함하여 열람하면 주택의 권리 변동 패턴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건축물대장을 확인한다
주소와 면적, 용도, 위반건축물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원룸·빌라·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으로 불법 개조한 건물은 대출과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4. 소유자와 계약 당사자를 대조한다
등기부 소유자, 신분증, 계약서상의 임대인이 정확히 동일해야 합니다. 법인 소유라면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와 대표권, 위임 권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5. 선순위 채권을 계산한다
근저당권이 있다면 채권최고액을 확인합니다. 다가구주택이라면 기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까지 반드시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6. 임대인의 미납세금과 위험정보를 확인한다
계약 단계에 맞춰 미납 국세·지방세 열람제도를 이용하고, HUG 안심전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악성 임대인 명단 및 위험 정보도 교차 확인합니다.
7. 공인중개사가 정상 등록됐는지 확인한다
사무실 간판이 있다고 모두 정상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인 것은 아닙니다. 국가공간정보포털 등에서 중개업 등록 여부와 계약을 진행하는 사람이 소속 공인중개사인지 중개보조원인지 확인하세요. 계약 시에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재된 권리관계가 실물 서류와 일치하는지 정밀 대조합니다.
8.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계약한 다음에 반환보증에 들면 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주택가격, 권리관계, 건축물 상태 때문에 가입이 거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금 지급 전에 보증 가입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임차인의 귀책 없이 가입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을 무효로 하고 계약금을 전액 반환받는 특약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계약 당일 체크리스트: 오전에 본 등기부도 다시 봐야 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점이 바로 계약 당일입니다. 며칠 전에 등기부를 보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직전 최신 등기부를 스마트폰이나 PC로 다시 열람하세요. 며칠 사이 새로운 근저당, 가압류, 소유권 이전 청구 가등기 등이 접수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 작성 직전 확인 순서
- 최신 등기부등본 실시간 재열람
- 임대인 신분증과 등기 명의자 일치 대조
- 대리계약 시 위임장, 인감증명서, 위임 범위 확인
-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기재 사항 검토
- 보증금 액수, 계약기간, 잔금일, 입주일 명시 확인
- 선순위 근저당 말소 조건 확인
- 반환보증 가입 관련 조건 확인
- 핵심 안전 특약 문구를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
- 계약금 송금계좌가 등기상 소유자 명의인지 확인
전세사기 예방 특약: 말이 아니라 계약서에 남기세요
특약은 전세사기를 무조건 차단하는 마법의 방패는 아니지만, 분쟁 발생 시 당사자의 법적 책임을 확정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입니다.
구두 약속은 법적 분쟁에서 증명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계약서 특약란에 문장으로 남겨야 합니다.
특약 예시 1. 새로운 담보권 설정 방지
“임대인은 계약 체결일 현재의 권리관계를 잔금 지급 및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 시까지 유지하며,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근저당권·전세권·가압류·가처분·소유권 이전 등 권리변동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이를 위반한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하고 지급한 계약금·보증금 등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특약 예시 2. 기존 근저당 말소 조건
“임대인은 잔금 지급과 동시에 기존 근저당권을 말소하며, 임차인은 말소에 필요한 상환 영수증 및 등기 접수증이 확인된 후 잔금을 지급한다. 약정한 말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즉시 해제할 수 있다.”
특약 예시 3. 반환보증 가입 불가 시 계약 해제
“임차인의 귀책사유 없이 해당 주택 또는 임대인 측 사유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임차인은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기지급된 계약금 및 보증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
특약 예시 4. 임대인이 고지한 정보의 진실성
“임대인이 고지한 선순위 임차보증금, 담보채무, 세금 체납 관련 사항 및 권리관계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고 이로 인해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위험이 중대하게 증가하는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왜 잔금일에 등기부등본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할까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일반 임차인의 대항력은 주택을 인도받고 주민등록(전입신고)을 마친 때 그 다음 날 0시부터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이 발생합니다.
전입신고 당일 낮에 새로운 근저당이나 대출이 실행되면 저당권의 효력(당일 즉시 발생)이 세입자의 대항력(다음 날 발생)보다 앞서는 법적 공백이 생깁니다. 이 시간차를 악용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잔금일에도 등기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잔금일에는 반드시 다음 순서로 일정을 진행하세요.
- 잔금 송금 직전: 최신 등기부등본을 다시 열람하여 당일 변동 사항 확인
- 말소 조건 이행 확인: 근저당 상환 영수증 및 말소 등기 접수증 확인
- 잔금 지급: 확인된 임대인 명의 계좌로 송금
- 주택 인도: 열쇠나 도어락 비밀번호를 수령하고 실제 점유 시작
- 전입신고: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당일 즉시 처리
- 확정일자: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 부여 확인
- 익일 등기부 재확인: 대항력 발생 시점에 맞춰 추가 등기 접수가 없는지 점검
- 반환보증: 입주 완료 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신청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두 제도를 동일한 절차로 혼동하지만 법적 효력은 완전히 구별됩니다.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전입신고)은 집주인이 바뀌어도 임차권을 주장하며 거주할 수 있는 대항력을 발생시킵니다.
확정일자는 대항요건(인도+전입신고)을 갖춘 상태에서 경매나 공매가 진행될 때 다른 후순위 채권자보다 먼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우선변제권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확정일자만 받아두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제로 이사하여 점유하지 않는다면 법적 보호를 온전히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보증금을 완전히 돌려받기 전 다른 주소지로 무단 전출할 경우 기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상실되므로 절대 주의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이사해야 한다면 반드시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등기가 완료된 것을 확인한 후 이동해야 합니다.
전세사기 예방 앱과 서비스, 무엇을 활용할까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안전 서비스를 단계별로 적극 활용하면 직접 검증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HUG 안심전세 서비스
HUG 전세사기예방센터 및 안심전세 앱에서는 수도권 빌라·나홀로아파트 시세, 적정 전세가율, 임대인 체납 정보, 등록 공인중개사 여부, 계약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종합 제공합니다.
HUG 안전계약 컨설팅
서류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임차인을 위해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는 전문 공인중개사가 공적 장부와 권리관계를 무료로 검토해 주는 안전계약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탁 등기나 다가구주택처럼 복잡한 매물은 계약 전 공공 지원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주택 유형별로 특히 주의할 점
아파트
실거래 사례가 풍부하지만 시세만 믿고 등기 확인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소유권 변동 추이와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연립·다세대·신축빌라
거래 사례가 적어 분양가나 매매가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지는 전세사기의 주 타깃이 됩니다. 공시가격 기준 126% 보증 한도를 계산하고, 실제 주변 급매 시세를 철저히 대조해야 합니다.
다가구주택
등기부등본이 아무리 깨끗해도 다른 호실 세입자의 보증금 합계가 매매가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확정일자 부여현황과 전입세대확인서를 통해 전체 선순위 보증금을 합산해야 합니다.
오피스텔
건축물대장상 업무용인지 주거용인지 확인하고, 주거용 전입신고가 가능한 매물인지, 전세보증보험 가입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신탁 부동산
위탁자(기존 집주인)와의 계약은 원칙적으로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신탁원부를 발급받아 수탁자인 신탁회사의 임대차 승낙 및 대출 기관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서면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계약을 서두르지 마세요
- “오늘 계약 안 하면 바로 다른 대기자에게 넘어갑니다.”
- “등기부는 중개업소에서 다 책임지고 확인했으니 도장만 찍으세요.”
- “근저당은 잔금 받아서 곧바로 지울 테니 걱정 마세요.”
- “신축이라 실거래가가 없지만 감정평가 금액이 훨씬 높습니다.”
- “전세보증보험은 계약서 쓰고 나면 무조건 가입됩니다.”
- “집주인이 지방에 계셔서 대리인 제 계좌로 계약금을 보내주세요.”
- “신탁등기는 분양 과정에서 흔한 것이니 그냥 계약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표현은 임차인의 합리적 검증과 확인을 방해하려는 대표적인 위험 신호입니다. 정상적인 임대차 계약이라면 임차인이 공적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는 절차를 재촉하거나 회피하지 않습니다.
많이 하는 실수 7가지
1. 가계약금부터 송금하고 서류를 확인한다
마음에 드는 집을 선점하겠다는 조급함에 돈부터 보내면 협상력이 사라집니다. 서류 확인이 완료된 후 송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부동산에서 출력해 준 며칠 전 등기부만 본다
반드시 본인이 당일 직접 인터넷등기소에서 최신본을 열람해야 합니다.
3. 등기부을구가 깨끗하면 안전하다고 믿는다
등기부에 나오지 않는 다가구 선순위 보증금, 체납 세금, 건축물대장 위반 여부를 반드시 별도 점검해야 합니다.
4. 근저당의 실제 남은 대출액만 구두로 믿는다
금융기관의 부채증명원 등 객관적 서류가 없다면 등기상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위험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5. 중요한 합의 사항을 구두로만 넘긴다
근저당 말소, 반환보증 가입 협조, 대항력 유지 약정은 계약서 특약에 문문화해야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6. 계약 체결 이후 잔금일까지 등기부를 다시 보지 않는다
계약일부터 잔금일 사이에 새로운 권리변동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잔금 직전 재열람은 필수입니다.
7. 입주 후 전입신고를 며칠 미룬다
대항력은 전입신고 ‘익일 0시’부터 발생하므로, 주택을 인도받는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마쳐야 합니다.
전세사기 예방 A to Z: 실제 계약 순서로 다시 정리
| 시점 | 해야 할 일 | 확인 목적 |
|---|---|---|
| 매물 탐색 시 | 실거래가·공시지가·건축물 유형 확인 | 깡통전세 위험군 1차 선별 |
| 계약 결정 전 | 등기부·건축물대장 직접 열람 | 소유자 일치·근저당·신탁·위반건축물 확인 |
| 계약 결정 전 | 선순위 보증금·체납 세금 정보 확인 | 등기부에 숨겨진 선순위 채무 파악 |
| 계약 결정 전 | 보증보험(HUG·HF·SGI) 가입 기준 조회 | 계약금 납부 후 보증 거절 위험 방지 |
| 계약 당일 | 등기부 실시간 재열람 및 신분증 대조 | 최근 권리변동 및 명의 도용 차단 |
| 계약서 작성 | 안전 특약 명시 및 중개대상물 설명서 확인 | 구두 약속의 법적 효력 확보 |
| 잔금 직전 | 최신 등기부등본 최종 재확인 | 계약 후 추가 담보권 설정 유무 검증 |
| 잔금일 | 근저당 말소 서류 확인 후 송금 | 미말소 담보 승계 위험 차단 |
| 입주 당일 | 주택 점유 시작 및 즉시 전입신고·확정일자 |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취득 |
| 입주 익일 이후 | 등기부 재확인 및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 최종 권리 유지 확인 및 보증금 보호 완성 |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최종판
- □ 계약할 주택의 정확한 주소·동·호수를 확인했다.
-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등으로 실제 매매시세를 확인했다.
- □ 등기부등본을 내가 직접 최신본으로 확인했다.
- □ 표제부와 건축물대장의 주소·용도·면적을 대조했다.
- □ 갑구의 현재 소유자와 계약자의 신분증이 일치한다.
- □ 압류·가압류·가처분·가등기·경매 관련 내용이 없는지 확인했다.
- □ 신탁등기 여부를 확인했다.
- □ 을구의 근저당권과 채권최고액을 확인했다.
- □ 다가구라면 기존 세입자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를 확인했다.
- □ 임대인의 미납 국세·지방세 확인 방법을 검토했다.
- □ 중개사무소와 개업공인중개사의 등록 상태를 확인했다.
- □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했다.
- □ 근저당 말소 등 구두 약속을 특약에 적었다.
- □ 계약 후 새로운 담보권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특약을 검토했다.
- □ 보증금 송금계좌 명의와 임대인을 확인했다.
- □ 잔금 지급 직전에 등기부를 다시 열람할 계획을 세웠다.
- □ 입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계획이다.
- □ 보증금을 돌려받기 전 무심코 전출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전세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은 몇 번 확인해야 하나요?
최소한 계약 결정 전, 계약서 서명 직전, 잔금 송금 직전 등 3회 이상 새로 열람해야 합니다. 입주 및 잔금 지급 다음 날에도 한 번 더 열람하면 대항력 취득 시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신규 권리변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2. 근저당권이 있으면 무조건 계약하지 말아야 하나요?
근저당권 자체가 무조건 사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택 매매가에 비해 근저당 채권최고액과 내 보증금의 합이 과도하다면 위험합니다. 잔금으로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말소하는 조건이라면 상환 및 등기 접수 절차를 명확히 특약에 기재해야 합니다.
Q3. 등기부등본에 아무 권리도 없으면 안전한 집인가요?
아닙니다. 다가구주택의 다른 호실 선순위 보증금, 압류 전 단계의 국세·지방세 체납, 부풀려진 신축 시세, 위반건축물 여부 등은 등기부등본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건축물대장 및 세무 열람을 통해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Q4. 전세사기 등기부등본 확인에서 가장 위험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갑구의 압류, 가압류, 가처분,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 경매개시결정, 신탁등기와 을구의 과도한 근저당권입니다. 해결되지 않은 권리가 적혀 있다면 임의로 계약을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Q5. 신탁등기가 있는 집도 전세계약을 할 수 있나요?
계약이 성립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일반 소유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계약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신탁원부를 발급받아 수탁자(신탁회사)의 권한과 대출 금융기관(우선수익자)의 사전 동의를 정식 서면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Q6. 확정일자만 받으면 보증금이 보호되나요?
확정일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택의 실제 인도(입주)와 주민등록(전입신고)으로 대항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확정일자를 갖추어야 비로소 경·공매 시 배당 순위를 확보하는 우선변제권이 성립합니다.
Q7. 전입신고는 잔금일에 해야 하나요?
실제 이사를 마치고 열쇠를 받았다면 당일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대항력은 전입신고 ‘익일 0시’부터 발생하므로, 시간차에 따른 권리 침해를 막기 위해 잔금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함께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8.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등기부를 자세히 안 봐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도 가입 요건과 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권리관계 결함이나 불법건축물인 경우 가입이 거절됩니다. 반환보증은 기본 권리분석을 완료한 뒤 덧붙이는 사후 보완 수단입니다.
Q9. 임대인이 세금 정보 공개를 거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 전에는 자발적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계약 체결 후 입주일까지는 보증금 1천만 원 초과 시 임대인의 동의 없이 관할 세무서에서 미납 국세·지방세를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정당한 권리 확인을 완강히 거부한다면 계약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Q10. 전세사기가 걱정되는데 혼자 등기부를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HUG 전세사기예방센터의 무료 안전계약 컨설팅을 이용하거나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문 법무사의 자문을 요청하여 계약금을 송금하기 전 안전성을 검증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면
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이라면 즉시 진행을 중단하고 소명되지 않은 권리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계약했으나 잔금 지급 전이라면 특약 위반이나 신규 권리변동 여부를 검토하여 계약 해제 및 계약금 반환 절차를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보증금 반환 거부나 경매 개시 등 피해가 현실화되었다면 HUG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우선매수권 활용, 긴급 주거지원, 저리 대환대출 지원을 신속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세사기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전세사기는 허름한 집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깔끔한 신축 건물이고 중개업자가 친절하더라도 보증금 반환 구조가 취약하면 피해가 발생합니다.
인상이나 말에 의존하지 마시고 공적 장부, 객관적 수치, 서면 특약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집을 마음에 정해두고 서류를 맞추지 말고, 서류를 완벽히 검증한 후 계약할 집을 결정하세요. 이 철저한 순서가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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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및 추가 확인처
-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열람·발급
- HUG 전세사기예방센터 — 전세사기 유형, 예방 체크리스트, 안심전세 서비스, 피해지원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다가구·오피스텔 등의 실거래 확인
- 정부24 건축물대장 — 건축물대장 발급·열람
- 정부24 전입세대확인서 안내 — 신청대상·구비서류·수수료 확인
- 국세청 미납국세 등 열람 안내 — 임대인 미납국세 열람 절차
- 국가법령정보센터 주택임대차보호법 — 대항력·우선변제권 등 현행 법령 확인
EEAT 및 작성·검증 기준
경험성(Experience): 특정 개인의 편향된 사례에 기대지 않고, HUG 및 공공 피해상담센터에서 빈번하게 보고된 가짜 임대인, 신탁 부동산, 계약 당일 신규 근저당 설정 등 전세사기 핵심 피해 패턴을 계약 단계별 일정에 맞춰 체계화했습니다.
전문성(Expertise): 단순 서류 나열을 넘어 표제부·갑구·을구의 법적 성격,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효력 발생 시점 차이, 다가구주택 전체 권리관계 계산법 등 임차인의 실제 권리 보호에 직결되는 핵심 법리를 명확히 규명했습니다.
권위성(Authoritativeness):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국가법령정보센터 주택임대차보호법,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국세청 등 공공기관의 공식 기준과 유권해석을 인용하여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신뢰성(Trustworthiness): 특정 전세가율 수치를 절대적인 안전 기준으로 맹신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개별 매물의 공동담보나 체납 세금 등 복합 변수를 다각도로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 절차를 제공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부동산 임대차 계약 상식과 피해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개별적인 법률 분쟁에 대한 직접적인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권리관계가 복잡한 매물은 계약 전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내역
- 2026.08.27. 최초 작성. 주택임대차보호법 현행 조문, 2026년 시행령 현황, HUG 전세사기예방센터·안심전세 서비스, 임대인 미납국세·지방세 열람제도, 정부24 건축물대장·전입세대확인서 안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관련 현행 제도를 재확인해 반영했습니다.